프리젠테이션! 성공과 실패의 사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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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리젠테이션! 성공과 실패의 사례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개요

2.프리젠테이션의 성공사례분석

3.프리젠테이션의 실패사례분석

4.성공 프리젠테이션의 7원칙

본문내용

신뢰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60:40 비율- 상대방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라.
“제발 나도 이야기 좀 합시다. 당신 혼자만 이야기 하지 말고!”
우리는 간혹 우리 주위에서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얼마나 이야기를 하고 싶었으면, 또한 얼마나 혼자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였으면 상대방이 이런 이야기를 할까 하고 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현명한 영업 맨이나 또는 뛰어난 프리젠터는 대게 상대방에게 더 많은 말할 기회를 준다. 당신이 진정으로 상대방을 위한다면 상대방에게 10%의 더 많은 말할 기회를 주라. 그러면 당신은 실질적인 10%이상의 그 무언가를 얻게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OB 커뮤니케이션 법칙을 활용하라
뛰어난 의사전달자나 또는 글을 잘 쓰는 작가들은 그들 나름의 말하는 법이나 또는 글 잘 쓰는 법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상대방을 설득 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이자 법칙 이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커뮤니테케이션의 EOB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에서의 EOB법칙-
*E-Example: 예화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특히 본인의 이야기나 또는 실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근거 있는 실례가 가장 좋다.(70~80%)
*O-Outline: 핵심 정리-전달하고 저 하는 내용을 간략히 핵심을 정리한다.
*B- Benefit-이익: 전하고 져 하는 이야기가 주는 이익이 과연 무었인가?
과연 내가 하는 이야기가 상대방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 가에 초점을 맞추어 주는 것이 매우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원칙5.Showmanship을 활용하라
-온몸을 이용하여 전달하라
프리젠테이션에서도 죽은 프리젠테이션이 있고, 살아 있는 프리젠테이션이 있다. 즉, 여기에서 죽은 프리젠테션이란 마치 의사전달이나 또는 표현에서 아무 감정이나 생기가 없이 진행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말한다.
반대로 살아있는 프리젠테이션 이란 의사전달을 하는 프리젠터의 온몸에서 감정을 동반한 감동과 생기가 살아 넘치는 프리젠테이션을 말 하는 것이다
TV의 연기자들은 자기들의 주어진 한 대역을 위하여 자기들의 혼신을 다하여 의사표현을 하려고 노력 한다. 그러한 혼신을 다한 연기야 말로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심금을 울리기 때문이다.
뛰어난 프리젠터가 되려면 온몸으로 의사전달 하는 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라.
-50:50의 비주얼 법칙을 잊지 마라
비주얼 을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시 최소한 50:50의 법칙은 지키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너무 비주얼 만 본다든가 해서도 안되며, 또한 너무 청중들만 보면서 진행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 그러므로, 비주얼 을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진행 시에는 가능하면 최소한의 상기 법칙에 의거 50% 이상은 반드시 청중들과 눈을 마주 치면서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 그것도 단순히 마주 치는 것이 아닌 마치 청중들에게 당신이 지닌 뜨거운 감정을 호소하는 심정으로 전달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원칙6. Seeing is Believing!
-객관적 근거나 증거물로 설득하라
‘Seeing is believing!”즉, ‘보는 것이 믿는 것’이란 말이 있다.
청중들이나 또는 고객들을 설득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는 바로 객관적인 근거나 증거를 갖고 상대방을 설득 하는 것이다. 특히, 비주얼 프리젠테이션 자료 준비 시 에는 객관적이고 증거적인 자료를 준비하여 설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역시 가장 적절한 타이밍 이라 할 수 있다. 청중들이 가장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그때가 바로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 할 수 있다.
-바구니 하나에 한 개의 계란 만 담아라!
비주얼 자료 준비 시는 한장의 시트에다 여러 개의 자료를 담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된다. 이는 오히려 청중들에게 혼란만 가중 시킬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한장의 시트에다 한 개의 비주얼을 담는 것이 오히려 청중들을 설득하거나 또는 이해를 시키는 측면에서도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디자이너가 되어라(파워 포인트 전문가가 되어라)
고객이나 청중들은 당신이 만든 프리젠테이션 자료에 대한 모양만 보고도 선입관과 더불어 평가를 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청중들에게 좋은 선입관과 더불어 당신이 최고의 프로라는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먼저 자료 준비에 있어서도 고객들에게 깊은 감명을 줄 수 있는 멋진 자료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갖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그 만큼 잘 다룬다는 것은, 또한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그만큼 세련되게 만든다는 자체는 이미 당신을 품격 있게 비싸게 판다는 이야기 일 수도 있다.
“진정 프로처럼 대접 받고 싶거든 프로처럼 보이게 하라”
원칙7. PMP원칙을 잊지마라
-리허설을 않고는 진행을 하지 마라!
“최고의 프리젠테이션은 최고로 잘 짜여진 각본임을 명심하라!”
강남의 한 세계적인 마케팅 회사인 A라는 회사에서 한 젊은이가 마케팅 세미나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약 2시간 가량에 걸쳐 진행되는 강사의 뛰어난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보고는 이 젊은이는 넋이 빠져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마침 강사가 강의를 다 끝내고 이야기를 나 눌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강사님! 아니 어떻게 그렇게 프리젠테이션을 잘 하십니까?”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될 정도의 대단한 프리젠테이션 입니다.” “마치 저의 혼을 다 뺐어 놓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그 비결이 뭡니까?”
그러자, 그 강사의 답변은 이외로 간단하였다. ‘만약 선생님이 이 연단에 나와서 윤수일의 ‘아파트’라는 노래를 4년 동안만 똑같이 저처럼 계속 불러 보세요!. 당신도 아마 진짜 생음악을 틀어 놓은 것 처럼 그 노래를 멋지게 자동적으로 잘 부르지 않겠습니까?
그렇다! 최고의 프리젠터가 되는 가장 좋은 최고의 비결 중의 하나가 바로 끊힘 없는 자기개발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반복적인 연습이라고 할 수 있다. 약간 불안하다든가 하면 리허설을 하여 보라. 동료 앞에서라도 상관이 없다. 가족들 앞에서면 어떠랴. 바로 당신이 최선을 다했을 때의 돌아오는 멋진 결과만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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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8.20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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