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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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론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해 하여서는 안 된다. 예수의 제자 ‘도마’의 믿음 또한 인간의 한 견해이지 성경 전체를 바라보는 전체의 견해가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성경은 언제나 우리의 가는 길을 밝혀 주는 등불이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시119:130). 이 말씀을 통해 성서론의 요약과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 성경은 신학의 이론적인 근거 및 권위이다. 성령은 역사를 통해 계시의 총화인 동시에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도록 도우신다. 또한 조명하시는 역사를 통해 성서적인 목화를 가능케 한다. 믿음의 백성으로 태어난 이 때 올바른 믿음의 기둥은 성경임을 우리는 잊어선 안 될 것이다. 묵상과 기도의 자세로 하루를 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잊어선 안 될 것이다.

키워드

성서론,   믿음,   신앙,   기독교,   가치관,   교회,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