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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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유추해본다. 하지만 아픔, 분노, 증오, 상처 흔히 반인륜적인 가치와 함께하지 성장하지 않은 나라는 없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가 현실에 충실히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넘어짐 없는 역사, 사회, 개인은 없다. 그들이 백인사회를 향해 돌을 던지고 싶다면 먼저 흑인 사회의 경종과 진지한 자아고찰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키워드

영화감상문,   Do the righ thing,   미국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