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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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악함으로 더럽혀져 있는 현실은 사회가 진보함의 속도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것 같다. 자유가 주어진 만큼 그 책임이 더욱 증가된다는 기본적인 원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시장을 움직이는 주체들의 의식 변화까지, 그를 통해 시장내의 비도덕적 관습, 관행들을 허물 수 있는 인간 자체의 도덕성 회복만이 시장의 장점을 살려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여기에 경제학도로서의 의견을 추가하자면,
."
▲1992년 모 TV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을 들은 수마니가
"멜로디가 부족하군요. 음도 불안하고. 가요계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1950년께 맥아더 장군이 6ㆍ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울을 돌아보며
"이걸 복구하는데 최소 100년은 걸릴 것이다."
▲1982년 멕 라이언이 영화 <귀여운 여인> 캐스팅을 거부하며
"너무 진부하고 정말 상투적이군요. 이런류의 영화는 얼마든지 있다구요."
등등의 희망이 마구 생겨나게 해주는 글들이 있다. 세계를 놀래킨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들이지만 나는 이글을 보며지금은 너무 진보적인 생각이거나 아니면 불투명한 가능성 때문에 괄시를 받는 의견이라도 지나서 보면 세계를 놀래키고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훌륭하게 채워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현재 급변하는 사회에 경제학의 예측과 노력이 지금은 결실을 못보고 부정적인 반응을 더라도 훗날에는 인간의 풍요에 큰 기여를 할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이 우울한 학문을 열심히 배워야겠다고 다짐할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지적 성장을 꾀하기에 앞서 도덕적으로도 바른 의식을 꼭 가져야 겠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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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9.27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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