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오리엔탈리즘의 가능성, 아니메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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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p.463~468
는 것 자체가 오리엔탈리즘의 틀에 묶이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에서 벗어나는 것, 탈오리엔탈리즘은 문화와 예술의 측면에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데, 아니메 작품인 ‘천공의 라퓨타’ 에서 그 가능성을 살펴 보았다. 아니메는 이질적인 문화들을 굴절시켜 통합문화를 기본으로 구성원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문화융합 매체로서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탈오리엔탈의 모습을 보여주므로 아니메가 가지는 미디어 매체로서의 의미는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
즉, 아니메는 생활양식의 혼성화와 현실, 상상 뿐 만아니라, 실제의 탈오리엔탈리즘을 미디어를 소비 오리엔탈리즘의 해체와 우리 문화 바로 읽기. 우실하. 조합공동체 소나무. p.86:3~p.86:7
함으로서 수요자로 하여금, 문화융합의 공유된 문화 정체성과 사회공간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매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edward W.said의 ‘오리엔탈리즘’과 ‘도전 받는 오리엔탈리즘’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의 ‘일본애니메이션의 분석과 비판’
우실하의 ‘오리엔탈리즘의 해체와 우리 문화 바로 일기’
강상중의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고병익의 ‘동아시아의 전통과 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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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0.11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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