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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역사 속 인물을 평가한다는 것은 지금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바르게 평가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 시대상황을 고려한 인물의 평가만이 제대로 된 평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부분 조광조의 개혁 실패에 대해서만 부각시키는 것과 달리 이 책에서는 조광조의 사상에서 계승할 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대부분 조광조의 개혁 실패에 대해서만 부각시키는 것과 달리 이 책에서는 조광조의 사상에서 계승할 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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