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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도 일부 매니아층의 입소문을 타면서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데 이러한 것에 위기감을 가지고 무엇인가 대책(對策)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정작 공감하는 사람은 얼마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미디어에서 이러한 사실들에 초점을 맞춰 험한류를 경계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통해 다시 한번 한류 열풍을 기대해야 할 것인데 이런것들 보다는 현재 일본에서 활동중인 연예인들의 신변잡기 보도(報道)에만 급급하다보니 근본적인 문제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현재 국경을 초월한 가장 파괴력이 높은 미디어는 바로 방송이다. 보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야말로 한류열풍을 지속시키는 가장 좋은 길임을 깨닫고 노력한다면 제 2의 겨울연가, 제 2의 배용준도 탄생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국경을 초월한 가장 파괴력이 높은 미디어는 바로 방송이다. 보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고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야말로 한류열풍을 지속시키는 가장 좋은 길임을 깨닫고 노력한다면 제 2의 겨울연가, 제 2의 배용준도 탄생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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