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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사자와 호랑이 특집을 낸 적이 없었으며, 시청률이 낮은 다른 동물들을 방송에서 배제 시킨 적이 없었다. 이것은 무한도전의 시작했던 초심을 지키지 못하며, 타 방송과 다름없이 사적언행과 태도를 노출 시킨다면 동물의 왕국에게 졌던 다른 프로그램처럼 무한도전도 괴물-박명수, 식신-정준하라는 애칭이 '금수도 못한 표현'의 대용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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