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과의례와 원형(언어와 신화)

본문내용

내용 중 우리에게 도움이 되며 확실하게 통용될 수 있는 내용만을 수용 실천하는 것이 중요 할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무의식중 대중매체나 다른 요건들을 통해서 습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검열로 판단은 매체의 목적에 맞는 감상과 주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절한 수준을 맞춰야 할 것이다.
신화라는 것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다. 그렇기에 적절한 판단으로 신화를 수용 및 활용해야하며 신화의 습득시 신중한 판단이 함께 있어야 할 것이다. 물론 이렇게 복잡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대충매체 그 중에서도 비중이 가장 큰 영화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재미를 반감시키겠지만 하나하나 따져가며 시대의 흐름을 내 몸으로 느낀다는 것, 어찌 보면 즐거운 일이 아닐까 ?

키워드

언어와 문화,   수원대,   통과의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