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낭만주의 음악 (1810~1900)
2. 음악적 특징
3. 초기 낭만파
4. 중기 낭만파
5. 후기 낭만파
장르 (랩소디-환상곡풍의 기악곡) 작곡자-리스트
1. 생 애
2. 낭만파 음악사에서의 획기적인 발전
3. 피아노 주자 리스트
4. 음악 작품
5. 주요 작품
곡에 대한 이해( 곡 해석 )
헝가리 광시곡 "Ungarsche Rhapsodien/Hungarian Rhapsodies"
곡에 대한 나의 소감
2. 음악적 특징
3. 초기 낭만파
4. 중기 낭만파
5. 후기 낭만파
장르 (랩소디-환상곡풍의 기악곡) 작곡자-리스트
1. 생 애
2. 낭만파 음악사에서의 획기적인 발전
3. 피아노 주자 리스트
4. 음악 작품
5. 주요 작품
곡에 대한 이해( 곡 해석 )
헝가리 광시곡 "Ungarsche Rhapsodien/Hungarian Rhapsodies"
곡에 대한 나의 소감
본문내용
빠르고 야성적인 면을 풍부하게 보이며 연주된다. 다시 이국적인 색다른 춤곡 조로 시작 하여 힘차고 장대하며 변화무쌍하게 전개된다. 마지막에는 찬란한 클라이맥스를 지나 다시 조용한 선율이 극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연주된다.
제6번- D♭장조/ 제2번 다음으로 인기 있는 곡이다. 처음과 마지막의 빠른 멜로디 부분은 유명하다. 서주부에 이어 빠른 부분이 연주되다가 느리고 장중한 라산풍으로 옮겨 진다. 카덴차를 지나 조가 바뀌면서 빠르게 고조되다가 힘찬 클라이맥스를 이루며 끝이 난다.
제9번- E♭장조/ 페스트 마을의 사육제라는 표제가 붙어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는 본래 "부다"와 "페스트"라는 2개의 도시가 1872년부터 합병하여 생긴 명칭으로 역사적으로 부다가 빨리 이름이 났다. 이 표제는 페스트 거리의 사육제의 정경을 묘사했기에 붙인 이름이다. 제1부는 힘차게 연주하는 라산조에 해당하는 모데라토 로서 장중하고 느슨한 부분이다. 카텐차를 지나면 제2부에서는 알레그레토로 변해 색다른 리듬으로 연주된다. 제3부 피날레에서 곡은 일변하여 강렬한 프리스카조로 옮겨진다. E장조의 빠른 선율로서 프레스토로 돌아온 후 다시 알레그레토, 마지막 프레스토-코다로 변화되면서 끝이난다.
제11번- A단조/ 1839-40년대의 작품이다. 렌토 아 카프리치오의 템포에 의한 트레몰로와 아르페지오로 된 서주로 시작한다. 퍽이나 기교적인 부분이 끝나면 A장조 4분의 2박자 안단테 소스테누토인데 라산조로 짧으며 뒤이어 비바체 아사이로 변해 활 기에 찬 기량을 보인다. 마지막 프레스티시모의 거친 프리스카 후반의 코다로 들 어 가서 당당하게 끝이 난다.
제12번- C#단조/ 제2번, 제6번과 함꼐 널리 알려진 명작으로 음악적으로 가장 충실하다. 처음에 서주에서 메스토(Mesto)라고 슬프게 하라는 지시가 있다. 라산조의 리듬을 사용한 동기가 다소 어두운 정열을 가지고 표현된다. 알레그로 칭가레제 집시풍의 빠르고 경쾌한 선율이 연주되며 다시 제 템포로 돌아가 장중한 중간부를 만든다. D♭알레그레토 지오코소로 바뀌어져 프리스크의 제2부에 이른다. 여기서도 2개의 악상이 사용되는데 처음에는 높은음으로 2개의 악상이 사용되는데 처음에는 높은 음으로 테마가 나타난다. 뒤이어 제 2의 악상을 제시라며 그 후 스트레타 비바체 의 제3부에 이른다. 여기서는 기교적인 처리로써 그의 화려한 변용을 볼 수 있다. 마지막에 프리스카 제1부와 제2부의 테마가 짧게 회상되며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끝난다.
제14번-F단조/ 이 곡은 1840년대의 작품인데 헝가리 민요에 의한 환상곡(Fantasie uber ungarische Volksmelodien)으로 알려진 작품의 원곡이다. 또한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된 헝가리 광시곡의 제1번으로 알려져있다. 먼저 장송행진곡풍의 지시대로 낮 은음의 꿈틀거림 같은 도입에 따라 무거운 으뜸선율이 연주된다. 다시금 F장조의 알레그로 에로이코로 옮겨져 당당히 연주된다. 전체의 구성에서 보면 위의 장송행 진곡풍과 같은 테마를 취급한 것이 말하자면 라싼조라고 할 수 있다. 곡은 D장조 로 변해 포코 알레그레토. 이는 새로운 악상의 간주부이다. 알레그레토 아 라 칭가 레제 는 프리스카에 해당된다. 그리고 집시풍의 빠른 템포가 A단조로 나타나며 뒤 이어 알레그로 비바체로 변해 새로운 짧은 악상을 두고 다시 빠른 템포로 들어간 다. 카덴차를 지나 F장조로 옮겨지고 마지막 선율인 비바체 아사이의 프리스카로 들어간다. 여기서 조성은 변하지 않고 민족적인 무도의 분위기를 표현했는데 소박 하면서도 정열적이다. 마지막 코다까지 이 테마를 중심으로 전개, 변화하면서 화려 하게 끝이 난다.
제15번 -A단조/ "라코치 행진곡(Rakoczy Marsch)"라는 유명한 표제가 붙은 곡이다. 이 곡은 국민적 선율을 취한 것으로 베를리오즈는 이 곡을 좋아하여 이것을 연주하기 위해 그가 작곡한 <<파우스트의 겁벌>>의 제1장 배경을 헝가리 평원으로 옮기고 싶어했다고 한다. 아무튼 널리 알려진 곡임에는 확실하다. 곡의 형식은 간단한데 아 르페지오의 긴 서주에 뒤이어 행진곡에 옮겨진다. 템포 디 마르치아 아니마토에는 아무래도 애국적인 정열이 담겨있다. 이 행진곡과 중간부에 해당하는 트리오는 침 착하고 우아하다. 도중에 행진곡풍의 악구도 보인다. 행진곡의 주부로 돌아가 화려 하게 전개되면서 코다에서 열렬하게 끝이 난다.
곡에 대한 나의 소감
처음 교수님께서 리스트의 곡을 들려 주셨을 때 정말 감동 이었다. 직접 그가 친 것을 들을 수 없어 안타까웠지만 그 현란한 테크릭... 피아노에 대해 , 음악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나이지만 피아노를 가지고 노는??!! 기교 수준의 예술 그 자체다. 정말 아름답고 화려함이 느껴졌다.
리스트의 곡 중에서 내가 감상한 것은 헝가리 랩소디 2번이다.
이곡은 영화 샤인에서 주인공 데이비드 헬프갓이 약간 정신이 이상해진 이후 입에 담배를 물고 연주하는 곡으로도 유명한데 이 곡의 서주는 슬프면서 쓸쓸하고 우울한 그러면서도 비장함마저도 감도는 그런 분위기였다. 또한 장대하였으며 우아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서주 부분을 들으면서 분위기 있는 실내에서 부드러운 조명 아래 탱고를 치는 남. 여가 생각났다.
그러다가 후반부에 갈수록 즐겁고 그 즐거움을 뛰어 넘는 불꽃이 튀는 격정적이고 더더욱 화려함을 보여주었다. 정말 피아노는 이렇게 다루어야한다는 식의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를 그대로 보여주는 멋진 곡이였다.
장대하고 변화무쌍하게 전개되다가 마지막에는 아름다운 클라이맥스를 지나 다시 조용한 선율로 연주가 끝난다.
교수님 말씀대로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곡을 칠 수 없을 것 같다.
중학교 때 음악선생님의 과제로 음악회를 매달 한번씩은 갔었다. 그때는 숙제 때문에 할 수 없이 가서 제대로 음악을 감상하지 못 하였는데 이번 음악의 이해라는 강의를 통하여 지루하고 따분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 대해 조금은 친숙해진 것 같다.
대중가요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면서 귀를 넓혀 가야겠다. 편식 하지 않고 음악을 골고루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클래식도 어렵고 지루한 것만은 아니다 라고 생각되었다.
제6번- D♭장조/ 제2번 다음으로 인기 있는 곡이다. 처음과 마지막의 빠른 멜로디 부분은 유명하다. 서주부에 이어 빠른 부분이 연주되다가 느리고 장중한 라산풍으로 옮겨 진다. 카덴차를 지나 조가 바뀌면서 빠르게 고조되다가 힘찬 클라이맥스를 이루며 끝이 난다.
제9번- E♭장조/ 페스트 마을의 사육제라는 표제가 붙어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는 본래 "부다"와 "페스트"라는 2개의 도시가 1872년부터 합병하여 생긴 명칭으로 역사적으로 부다가 빨리 이름이 났다. 이 표제는 페스트 거리의 사육제의 정경을 묘사했기에 붙인 이름이다. 제1부는 힘차게 연주하는 라산조에 해당하는 모데라토 로서 장중하고 느슨한 부분이다. 카텐차를 지나면 제2부에서는 알레그레토로 변해 색다른 리듬으로 연주된다. 제3부 피날레에서 곡은 일변하여 강렬한 프리스카조로 옮겨진다. E장조의 빠른 선율로서 프레스토로 돌아온 후 다시 알레그레토, 마지막 프레스토-코다로 변화되면서 끝이난다.
제11번- A단조/ 1839-40년대의 작품이다. 렌토 아 카프리치오의 템포에 의한 트레몰로와 아르페지오로 된 서주로 시작한다. 퍽이나 기교적인 부분이 끝나면 A장조 4분의 2박자 안단테 소스테누토인데 라산조로 짧으며 뒤이어 비바체 아사이로 변해 활 기에 찬 기량을 보인다. 마지막 프레스티시모의 거친 프리스카 후반의 코다로 들 어 가서 당당하게 끝이 난다.
제12번- C#단조/ 제2번, 제6번과 함꼐 널리 알려진 명작으로 음악적으로 가장 충실하다. 처음에 서주에서 메스토(Mesto)라고 슬프게 하라는 지시가 있다. 라산조의 리듬을 사용한 동기가 다소 어두운 정열을 가지고 표현된다. 알레그로 칭가레제 집시풍의 빠르고 경쾌한 선율이 연주되며 다시 제 템포로 돌아가 장중한 중간부를 만든다. D♭알레그레토 지오코소로 바뀌어져 프리스크의 제2부에 이른다. 여기서도 2개의 악상이 사용되는데 처음에는 높은음으로 2개의 악상이 사용되는데 처음에는 높은 음으로 테마가 나타난다. 뒤이어 제 2의 악상을 제시라며 그 후 스트레타 비바체 의 제3부에 이른다. 여기서는 기교적인 처리로써 그의 화려한 변용을 볼 수 있다. 마지막에 프리스카 제1부와 제2부의 테마가 짧게 회상되며 클라이맥스에 이르러 끝난다.
제14번-F단조/ 이 곡은 1840년대의 작품인데 헝가리 민요에 의한 환상곡(Fantasie uber ungarische Volksmelodien)으로 알려진 작품의 원곡이다. 또한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된 헝가리 광시곡의 제1번으로 알려져있다. 먼저 장송행진곡풍의 지시대로 낮 은음의 꿈틀거림 같은 도입에 따라 무거운 으뜸선율이 연주된다. 다시금 F장조의 알레그로 에로이코로 옮겨져 당당히 연주된다. 전체의 구성에서 보면 위의 장송행 진곡풍과 같은 테마를 취급한 것이 말하자면 라싼조라고 할 수 있다. 곡은 D장조 로 변해 포코 알레그레토. 이는 새로운 악상의 간주부이다. 알레그레토 아 라 칭가 레제 는 프리스카에 해당된다. 그리고 집시풍의 빠른 템포가 A단조로 나타나며 뒤 이어 알레그로 비바체로 변해 새로운 짧은 악상을 두고 다시 빠른 템포로 들어간 다. 카덴차를 지나 F장조로 옮겨지고 마지막 선율인 비바체 아사이의 프리스카로 들어간다. 여기서 조성은 변하지 않고 민족적인 무도의 분위기를 표현했는데 소박 하면서도 정열적이다. 마지막 코다까지 이 테마를 중심으로 전개, 변화하면서 화려 하게 끝이 난다.
제15번 -A단조/ "라코치 행진곡(Rakoczy Marsch)"라는 유명한 표제가 붙은 곡이다. 이 곡은 국민적 선율을 취한 것으로 베를리오즈는 이 곡을 좋아하여 이것을 연주하기 위해 그가 작곡한 <<파우스트의 겁벌>>의 제1장 배경을 헝가리 평원으로 옮기고 싶어했다고 한다. 아무튼 널리 알려진 곡임에는 확실하다. 곡의 형식은 간단한데 아 르페지오의 긴 서주에 뒤이어 행진곡에 옮겨진다. 템포 디 마르치아 아니마토에는 아무래도 애국적인 정열이 담겨있다. 이 행진곡과 중간부에 해당하는 트리오는 침 착하고 우아하다. 도중에 행진곡풍의 악구도 보인다. 행진곡의 주부로 돌아가 화려 하게 전개되면서 코다에서 열렬하게 끝이 난다.
곡에 대한 나의 소감
처음 교수님께서 리스트의 곡을 들려 주셨을 때 정말 감동 이었다. 직접 그가 친 것을 들을 수 없어 안타까웠지만 그 현란한 테크릭... 피아노에 대해 , 음악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나이지만 피아노를 가지고 노는??!! 기교 수준의 예술 그 자체다. 정말 아름답고 화려함이 느껴졌다.
리스트의 곡 중에서 내가 감상한 것은 헝가리 랩소디 2번이다.
이곡은 영화 샤인에서 주인공 데이비드 헬프갓이 약간 정신이 이상해진 이후 입에 담배를 물고 연주하는 곡으로도 유명한데 이 곡의 서주는 슬프면서 쓸쓸하고 우울한 그러면서도 비장함마저도 감도는 그런 분위기였다. 또한 장대하였으며 우아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서주 부분을 들으면서 분위기 있는 실내에서 부드러운 조명 아래 탱고를 치는 남. 여가 생각났다.
그러다가 후반부에 갈수록 즐겁고 그 즐거움을 뛰어 넘는 불꽃이 튀는 격정적이고 더더욱 화려함을 보여주었다. 정말 피아노는 이렇게 다루어야한다는 식의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를 그대로 보여주는 멋진 곡이였다.
장대하고 변화무쌍하게 전개되다가 마지막에는 아름다운 클라이맥스를 지나 다시 조용한 선율로 연주가 끝난다.
교수님 말씀대로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곡을 칠 수 없을 것 같다.
중학교 때 음악선생님의 과제로 음악회를 매달 한번씩은 갔었다. 그때는 숙제 때문에 할 수 없이 가서 제대로 음악을 감상하지 못 하였는데 이번 음악의 이해라는 강의를 통하여 지루하고 따분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 대해 조금은 친숙해진 것 같다.
대중가요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면서 귀를 넓혀 가야겠다. 편식 하지 않고 음악을 골고루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클래식도 어렵고 지루한 것만은 아니다 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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