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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다. 다가올 이 시대에 과연 누가 동북아, 동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 중국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동북공정을 통하여 조직적인 역사 왜곡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동북공정을 자본주의 세계체제에 편입된 중국이 국가의 틀을 유지하기 위해 벌이는 내부적 이데올로기화 작업으로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동북공정을 자본주의 세계체제에 편입된 중국이 국가의 틀을 유지하기 위해 벌이는 내부적 이데올로기화 작업으로 이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