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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있다면 간호사는 환자와 라포를 형성하여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조언을 해주는 역할이 정말 중요하고 그리고 결코 그 마음이 거짓이여선 안 된다는 것 이였다. 같은 증상을 갖은 환자들이지만 각각의 모습에 따라서 다가가는 방법은 다르다. 수잔나의 경우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내려가면서 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렇게 개개인에게 특별한 지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위에서 말한 대로 처음 영화를 보면서 나도 정신질환자가 아닌가하고 놀랬었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내가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았느냐가 아닌 내가 그러한 충동들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고 내가 나를 잃지 않으면서 사회에서 적응하여 살아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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