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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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전통적인 배당의 잔여이론
1) 기업배당
2) 개인배당
3) 배당의 확실성과 미래 자본이득의 불확실성

Ⅱ. MM모형
1) MM의 배당무관련모형
2) MM의 배당과 자본이득의 무차별성 주장; 손안에 든 새의 오류
3) MM의 배당의 정보효과
4) MM의 고객효과
5) 배당 무관련 주장의 재무정책적 함의

Ⅲ. 불완전자본시장하의 배당이론; 배당관련이론
1) 배당정책의 고객효과
2) 배당정책의 조세중립효과
3) 조세제도의 차이와 배당정책

Ⅳ. 배당정책과 주가
1) 그래함과 도드
2) 월터의 모형
3) 성장기업의 가치평가 모형

본문내용

나 타인자본을 사용하지 않고 유보이익에만 의존한다.
② 기업의 자기자본비용이나 기업의 재투자수익률은 항상 일정하다.
③ 기업의 이익은 즉시 배당과 유보이익으로 배분되며, 이 금액은 미래에도 일정하다.
이러한 가정 하에서 주가는 아래의 식과 같이 결정된다.
※ P0=[D+r/ke(E-D)]/ke=1/ke*D+r/k e(E-D)
(단, P0는 보통주의 주당 시장가치, r 재투자 수익률, D 주당 배당액, E 주당 순이익, ke 자기자본비용)
우선 영구히 발생하는 배당액의 현재가치는 D/ke이며 주당순이익에서 주당배당액을 차감한 금액에 대한 재투자수익은 r(E-D)로 나타나며, 첫해에 발생한 재투자수익의 현재가치는 r(E-D) /ke가 된다. 이러한 재투자수익금액이 영구히 발생하므로 이를 자본화하면 r(E-D) /ke/ke=r(E-D)/k e가 된다. 따라서 주가는 위와 같이 결정된다.
결국 기업가치를 나타내는 주가는 1/ke과 r/k e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며 다음 세 가지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
① 1/ke> r/k 인 경우의 주식을 사양주라하며 이때는 배당을 늘리는 것이 주가에 유리한 영향을 미친다. ke는 자기자본비용, 즉 주주의 요구수익률이므로 주주가 다른 투자안에 투자한 경우의 기대수익률로 간주할 수 있다. 한편 r은 기업의 재투자수익률을 의미하므로 기업이 배당을 하지 않고 내부유보를 통해 다른 투자안에 투자한 경우에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을 의미한다. ke> r이라는 것은 주주가 배당을 받아 그 금액을 다른 투자안에 투자하는 경우의 수익률이 기업이 배당을 하지 않고 기업이 가진 투자안에 재투자를 한 경우의 수익률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주주에게 배당을 지급하여 주주로 하여금 다른 투자안에 투자하도록 하는 편이 주주의 부를 위하여 유리하다. 이는 기업이 좋은 투자기회를 갖지 못하는 경우이므로 이를 사양주라 부르며, 배당을 많이 할수록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② 1/ke= r/k e인 경우의 주식을 중간주라 하며 이때는 배당을 하든 내부유보를 하든 주가에는 전혀 관계가 없다. 즉 주주가 배당을 받아 그 금액을 다른 투자안에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나, 기업이 내부유보를 통해 재투자 할 경우에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 동일하므로, 주주의 지분인 배당가능액을 배당을 하든 내부유보를 하든 주주의 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③ 1/ke< r/k e인 경우의 주식을 성장주라 하며 이때는 내부유보를 늘리는 것이 주가에 유리한 영향을 미친다. 즉 기업이 좋은 투자기회를 많이 가지고 있으므로 배당을 지급하여 주주에게 다른 투자안에 투자하도록 하는 것이 주주의 부를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월터의 모형은 배당이 주주의 부에 미치는 영향을 기업의 재투자기회의 수익률 수준에 따라 다양한 경우로 나누어 분석함으로써 일반화에 큰 공헌을 하였으나, 그 가정에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즉 실제로 기업은 자금조달시 내부유보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신주를 발행하거나 타인자본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기업의 자본비용이나 재투자 수익률도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값을 갖게 되므로 이 모형을 현실에 직접 적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3) 성장기업의 가치평가 모형
MM은 1961년 기업의 가치가 배당정책과 관련이 없다는 배당무관이론을 제시하였다. 이들에 따르면 기업의 가치는 결국 기업의 투자의사결정에 따른 미래수익성과 불확실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며, 기업의 이익을 사후적으로 배당과 유보이익으로 나누는 배당정책은 기업가치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MM은 완전자본시장을 가정하고 있어 세금도 없고 거래비용도 없다고 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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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1.08
  • 저작시기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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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3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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