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P(Plasma Display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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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PDP의 정의
2.PDP의 역사
3.PDP의 원리
4.PDP의 특성
5.PDP의 장점
6.PDP의 단점
7.PDP의 현황
8.PDP의 미래

본문내용

.빅3 "공격 앞으로"
-삼성SDI P4라인 양산.. LG전자-신공정도입, 마쓰시타-최대공장 추진
PDP진영의 반격이 시작됐다. 벽걸이TV로 불리는 평판TV시장을 둘러싸고 PDP의 LCD 진영간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LCD진영의 우세로 기우는 분위기다. 더 이상 LCD에 밀릴 수 없다는 위기감일까. 일본 마쓰시타, 우리나라의 삼성SDI, LG전자 등 PDP 빅3가 공격적인 투자확대와 신공법 도입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삼성SDI(75,600원 5,500 +7.8%)는 21일 울산사업장에서 P4라인의 양산을 시작하며 1000 대의 PDP패널 출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총73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5월 P4라인을 짓기 시작했다. 1년 2개월만에 양산에 들어가 총 4개의 생산라인을 갖게 됐다. P4라인의 연간 생산 능력은 300만대 수준. 기존 P1~P3라인의 생산능력을 더하면 삼성SDI는 연간 732만대의 PDP패널(42인치 기준)을 생산할 수 있다. LG전자(92,900원 300 -0.3%)는 지난달부터 PDP생산 라인에 8면취 공법을 도입했다. LG전자는 A1~A3라인까지 PDP생산라인을 운영해 왔다. 이중 설비가 낡은 A1라인의 생산을 중단하고 대신 A2라인과 A3라인의 생산방식을 8면취로 전환했다. 8면취 생산방식은 유리기판 하나에서 8장의 PDP패널을 뽑아내는 기술이다. 기존 6면취에 비해 생산성이 35% 가량 높아진다. LG전자는 A1라인을 폐쇄하고도 월 44만장, 연간 528만장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LG전자는 유리기판의 두께를 얇게 하는 신기술도 PDP생산에 적용키로 했다. 유리 기판 두께를 2.8mm에서 1.8mm로 줄여 원가를 30%이상 줄이는 기술이다. 이외에 일본 마쓰시타(파나소닉)는 내년 5월을 목표로 PDP공장을 짓고 있다. 생산 목표는 연간 1200만대로 세계 최대 규모가 된다. PDP진영이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는 것은 LCD에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소형 디스플레이로 시작한 LCD패널은 기술발달과 함께 대형 TV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PDP는 대형 패널에 적합한 기술로 LCD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는 PDP가 내년 매출 102억달러를 정점으로 점차 매출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PDP진영은 공격적인 투자와 합리적인 가격 등을 무기로 LCD진영에 반격을 가할 태세다. PDP TV의 가격은 LCD TV에 비해 20~30%가량 저렴하다. 이번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생산량이 크게 늘었고, 내년에 마쓰시타까지 가세하면 가격은 더욱 하락하고 시장은 더욱 커질 수 있다. 삼성SDI 김재욱 사장은 이날 P4라인 양산 제품 출하식에서 "오늘은 양산제품을 출하하는 단순한 날이 아닌 대형TV 시장에서 제패를 알리는 중차대한 날"이라고 선언했다. PDP 반격의 소리다. -머니투데이 최명용기자 2007년 8월 21일자...
-PDP의 반격 [중앙일보]
-`LCD에 시장 더 내줄 수 없다` 삼성·LG·마쓰시타 증산 나서
( 원판 유리 한 장에서 42인치 패널 6장을 뽑아내는 6면취 공정을 최근 8면취로 전환한 LG전자 A3라인의 모습.)
PDP 업체들이 연말 성수기를 겨냥해 생산 라인을 늘리며 LCD 진영과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울산 P4 라인이 가동에 들어가는 이달 말부터 50인치 대형 패널의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다. 이 회사는 현재 충남 천안의 3개 라인에서 42인치 기준 월 36만장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 장의 유리 원판에서 42인치 패널 8장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8면취 공정을 적용한 P4 라인에서는 월 25만장 생산이 가능하다. 기존 라인은 2~6면취 공정이다.LG전자도 다음달부터 경북 구미의 A3 공장을 6면취에서 8면취로 전환해 가동한다. 이 회사는 PDP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패널 생산량을 월 35만장에서 44만장으로 늘린다. 파나소닉 브랜드로 세계 PDP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일본의 마쓰시타도 8면취인 아마가사키(尼崎)현의 3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연말이면 생산 능력이 월 66만장에 달할 전망이다. PDP 업체들이 적극적인 증산에 나서는 것은 LCD에 더 이상 시장을 내 줄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 등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LCD TV는 486억 달러, PDP TV는 19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운데 40인치 이상 제품만 비교하면 PDP 판매량이 850만대로, 610만대에 그친 LCD보다 많았다. 그러나 올해에는 40인치 이상에서도 PDP가 1170만대, LCD가 1550만대로 역전될 전망이다.LCD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소니가 합작투자한 S-LCD가 원판 기준 월 5만장 생산 규모의 8세대 공장을 8월 중 가동하는 등 적극적인 증산에 나선 상황이다. 8세대 라인에서는 원판 한 잔으로 52인치는 6장, 46인치는 8장의 패널을 동시에 찍어낼 수 있다. 삼성전자는 7세대 라인에서도 원판 기준 월 18만장을 생산하고 있으며, LG필립스LCD도 7세대 공장의 생산량을 원판 기준으로 월 11만장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8세대 라인 가동에 들어간 일본의 샤프는 최근 10세대 투자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PDP 업계 관계자는 “1분기 국내시장에서 팔린 40인치 이상 PDP TV는 11만7000대로, LCD TV(8만7000대)보다 많았다”면서 “점차 격차가 좁혀지는 상황이지만 가격 경쟁력이 높은 50인치 대형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량을 늘려 LCD에 대한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삼성SDI의 경우 새로 가동에 들어가는 P4 라인을 50인치 이상 전용 공장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PDP는 LCD보다 사실적인 색상에 응답 속도가 빠르며, 가격도 20% 정도 싸다. LCD는 전력 소모가 적고 화사한 색상이 강점이다. 또 200만 화소 이상의 고해상도를 구현하는 데도 유리하다. -2007년 6월29일 김창우기자-
@참고 문헌
네이버 용어사전, 한경비즈니스신문, 중앙일보, 전자신문, 머니투데이등 여러 인터넷검색을 활용

키워드

PDP,   플라즈마,   공학
  • 가격2,5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7.11.10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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