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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질러 버리는 것일 것이다. 나는 로봇과 기계들이 인간을 넘어서는 끔찍한 영화들을 보았다. 그것은 비단 감독이 상상하는 세계의 일만이 아닐 것이라고 믿는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절제가능한 동물이다. 자신이 키운 호랑이에 물려 죽는 스토리의 결말처럼, 인류가 이룩해 낸 기술 산업에 잠식당해 버리는 비극적인 이야기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