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하지 않는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나는 툭하면 폭력을 일으키는 정치인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자기네들 밥그릇 싸움 때문에 다른 정당의 의견은 인정하지 않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조금은 반성하고 조금은 바람직한 정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비록 레포트 때문에 이 철학책을 읽게 되었지만, 태어나서 이렇게 사랑에 대해, 무언가에 대해 깊은 고찰의 시간을 가져 본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더 깊은 생각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일상에서 잠시 탈출해서 오랜만에 여유도 한껏 느낀 것 같다. 이런 철학책을 읽고, 철학적인 생각을 하니, 스스로가 성숙되는 느낌이 들어 뿌듯했다. 나중에 또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다른 철학책도 읽어보고 싶다.
비록 레포트 때문에 이 철학책을 읽게 되었지만, 태어나서 이렇게 사랑에 대해, 무언가에 대해 깊은 고찰의 시간을 가져 본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더 깊은 생각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일상에서 잠시 탈출해서 오랜만에 여유도 한껏 느낀 것 같다. 이런 철학책을 읽고, 철학적인 생각을 하니, 스스로가 성숙되는 느낌이 들어 뿌듯했다. 나중에 또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다른 철학책도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