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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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해의 아이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 세계관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들의 세계관을 기독교 세계관으로 전환하지 못하면 선교는 실패하고 만다. 왜냐하면 인간은 생각을 바꿔야 그 행동도 바꾸기 때문이다.
우리는 죄성을 가진 인간이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더라도 죄의 영향력은 받으며 살아간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에 자신의 삶(생각, 말, 행동 등)을 비춰보고 진단하고 점검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강해질 수 있다. 그래야만 어떠한 문화가 우리 앞에 놓이더라도 분석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 진리의 잣대를 소유하여야 한다. 대충해서 기독교 세계관은 형성되지 않는다. 계속해서 말씀으로 자신이 생각을 단련하여야 한다. 선교는 삶이라고 했다. 선교는 테크닉이 아니다. 선교는 삶의 변혁을 이끈다. 선교는 회복이다. 선교는 아프고 병든 세상의 문화에 하나나의 평강 즉 샬롬을 선포하는 것이다. 선교는 기독교 세계관으로 갈아엎는 것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어디 특별하게 존재하는 것이다.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 그 자체이다. 우리의 삶이 샬롬의 문화를 형성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 자체가 말씀이 되어야 하며 우리의 삶 자체가 복음이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은 변한다. 우리가 무슨 힘이 있어서 세상을 변화시키겠는가? 하지만 우리의 삶이 철저히 하나님 안에 있을 때 변혁은 일어난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선교사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 기독교 세계관으로 무장하고 삶의 현장에서 선교를 실천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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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28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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