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최귀동 할아버지를 조사한 이유
2. 최귀동 할아버지의 일대기
3. 오웅진 신부와 만난 최귀동 할아버지
본문내용
은 1988년 5월 이요양원이 문을 열면서 용담산기슭 사랑의 집에서 이곳으로 옮겨 여생을 보냈다,
그의 평생소원이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를 마련한 꽃동네회장 오신부, 지도수녀, 수도자, 봉사자, 그리고 30여만 명에 이르는 후원회원들은 1991년 5원 현제 2천 명에 이르는 걸인, 기아, 각종질환자등 이사회가 버린 불우한 이웃들을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