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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각은 없지만, 왠지 법학이 굉장히 공부하고 싶은 학문으로 다가올 수 있게 해 준 특별한 책이 될 것 같다. 비록 책은 작고 가격도 7000원이라는 만원도 안 되는 가격의 작은 책이지만 그 가치만은 내가 평생을 법조인으로서 살아가게 된다면, 더없이 소장하고 싶은, 내가 중요한 것을 잊고 살고 있을 때 한번쯤 꺼내보고 싶은 그러한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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