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시설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장애인 편의시설 관련법제도

2. 장애인 편의 시설 설치 활성화 정착

3. 사회 환경의 개선

4. 장애인과의 현장에서 갖추어야 할 지식

본문내용

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은지 물어본 다음 어느 쪽으로 내려오든지 휠체어 앞바퀴가 들리도록 한 상태로 내려오면 된다. 이때 휠체어 사용자의 상태가 휠체어 등받이에 붙도록 하여야 한다.
■ 보행 장애인은 가파른 계단을 이용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잡을 수 있는 견고한 난간이 있으면 남의 도움 없이 계단을 이용할 수 있다. 보행 장애인의 계단이용을 도와줄 때는 장애인 옆에서 걸으면서 팔을 뻗어 장애인의 팔을 잡아 의지 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더 큰 도움이 필요할 경우는 팔로 장애인의 허리를 부축하고 계단을 오르내린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장애인의 팔을 잡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균형을 잃어 넘어지게 할 수도 있다.
5. 출입문고 엘리베이터에서
■ 장애인이 오면 문을 열어주거나 문을 잡아준다. 장애인의 팔이나 지팡이 휠체어를 잡아주는 것 보다 문을 잡아주는 것이 더 편리하다. 왜냐하면 출입문은 두 사람이 통과하기 보다는 혼자 통과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 문을 잡아줄 때는 사람이 완전히 통과 할 때까지 잡아주고 문을 닫을 때는 장애인의 손가락이 문틈에 끼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는 것도 출입문을 잡아주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장애인이 완전히 엘리베이터를 탈 때까지 문을 잡아준다. 엘리베이터 문을 닫을 때는 보장구가 엘리베이터 문에 끼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엘리베이터 밖에서 장애인을 도울 때는 장애인이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버튼을 누를 수 있는지 버튼 까지 손이 닿는지 물어본다. 만약 손이 닿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장애인의 목적지 까지 갈 수 없을 것이다.

키워드

추천자료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12.11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155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