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1. 서론
가. 저자소개
나. 글쓴이의 저술 배경 & 동기
다. 주안점
2. 본론
가. 책의 핵심 내용 요약 및 나의 의견
(1) 부의 의미
(2) 부의 물결
(3) 시간, 공간, 지식
(4) 빈곤의 문제
나.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다.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3. 결론
가. 소감 및 비판
1. 서론
가. 저자소개
나. 글쓴이의 저술 배경 & 동기
다. 주안점
2. 본론
가. 책의 핵심 내용 요약 및 나의 의견
(1) 부의 의미
(2) 부의 물결
(3) 시간, 공간, 지식
(4) 빈곤의 문제
나.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다.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3. 결론
가. 소감 및 비판
본문내용
여 누구나 그 소프트웨어를 개량하고, 이것을 재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소스코드를 공개하여 유용한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전세계의 누구나가 자유롭게 소프트웨어의 개발·개량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러나 소스코드를 알면 그 소프트웨어와 비슷한 것을 만들거나 그 소프트웨어에서 이용하고 있는 기술을 간단히 전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업 등에서는 자사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극비로 하고 있으며,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할 때는 사용료(라이선스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사용료를 받는 경우는 프로슈밍과 맞지 않지만 자유롭게 소프트웨어의 개발 개량에 참여할 수 있다는 면에서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보기술(IT) 세상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누구나’ ‘비용 걱정 없이’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이 도래했다고 할 수 있다.
3. 결론
가. 소감 및 비판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혁명적 변화는 상호 연관성 없어 보이는 수천가지의 변화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일으키고 있는 결과물이다. 그래서 앨빈 토플러는 '부의 혁명'은 사회, 문화, 종교, 정치 등의 다양한 부문과 조화를 이루어 삶의 방식을 형성하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다룬 책 한권을 읽으면서 솔직히 나는 비판할 부분을 찾지 못했다. 다만, 그가 12년 동안 연구한 변화하는 우리 사회와 그 속의 부의 가치를 10개의 목차로 정리했다는 점은 나에게 아쉬운 점이다. 과학적이고 경제적인 용어보다, 쉬우면서 좀 더 세부적이고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가 다루었던 부의 미래는 주로 과학적 혁명과, 지식 혁명을 주로 다루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자원으로써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4.5도가 중요하지만 36.5도 역시 소홀히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 내가 말하는 4.5도는 과학적수학적 지식을, 36.5도는 인간의 愛 를 말한다. 첨단기술과 과학은 우리에게 엘빈 토플러가 앞서 말했던 것처럼 혁명적 부를 안겨주었다. 더 많은 생산과 소비를 촉진시켰으며 좀 더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였다. 하지만 이것도 절대 빈곤을 해소할 수 없었다. 첨단 기술과 과학적 지식의 무한성으로 전 지구적 상위의 부를 누기를 국가가 있는 반면, 지구 저편에서는 부 창출 시스템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하루하루 살기에 급급한 국가가 있다. 그가 말한 ‘공짜 점심’을 제공하는 프로슈머가 어느 정도 36.5도를 중시한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그들이 제공하는 공짜 점심 역시 체온을 느낄 수 없는 혁명적 부에 해당한다. 4.5도를 무시할 수 없는 급변하는 우리 사회 속에서 어떻게 36.5도와 연결시킬 수 있을까?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크를 이용함으로써 원거리에 있는 환자를 치료하거나 원격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그 밖에 빈곤을 해결 해줄 수 있는 비물리적 자원을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시간공간의 부를 이용하는 것이다.
3. 결론
가. 소감 및 비판
지금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혁명적 변화는 상호 연관성 없어 보이는 수천가지의 변화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일으키고 있는 결과물이다. 그래서 앨빈 토플러는 '부의 혁명'은 사회, 문화, 종교, 정치 등의 다양한 부문과 조화를 이루어 삶의 방식을 형성하게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다룬 책 한권을 읽으면서 솔직히 나는 비판할 부분을 찾지 못했다. 다만, 그가 12년 동안 연구한 변화하는 우리 사회와 그 속의 부의 가치를 10개의 목차로 정리했다는 점은 나에게 아쉬운 점이다. 과학적이고 경제적인 용어보다, 쉬우면서 좀 더 세부적이고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가 다루었던 부의 미래는 주로 과학적 혁명과, 지식 혁명을 주로 다루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자원으로써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4.5도가 중요하지만 36.5도 역시 소홀히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 내가 말하는 4.5도는 과학적수학적 지식을, 36.5도는 인간의 愛 를 말한다. 첨단기술과 과학은 우리에게 엘빈 토플러가 앞서 말했던 것처럼 혁명적 부를 안겨주었다. 더 많은 생산과 소비를 촉진시켰으며 좀 더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였다. 하지만 이것도 절대 빈곤을 해소할 수 없었다. 첨단 기술과 과학적 지식의 무한성으로 전 지구적 상위의 부를 누기를 국가가 있는 반면, 지구 저편에서는 부 창출 시스템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하루하루 살기에 급급한 국가가 있다. 그가 말한 ‘공짜 점심’을 제공하는 프로슈머가 어느 정도 36.5도를 중시한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그들이 제공하는 공짜 점심 역시 체온을 느낄 수 없는 혁명적 부에 해당한다. 4.5도를 무시할 수 없는 급변하는 우리 사회 속에서 어떻게 36.5도와 연결시킬 수 있을까?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크를 이용함으로써 원거리에 있는 환자를 치료하거나 원격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그 밖에 빈곤을 해결 해줄 수 있는 비물리적 자원을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시간공간의 부를 이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