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신화를 알면 북한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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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필요하고, 또 그러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향해 기도하는 것들이 다른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까지도 내 뇌리에 남아있는 내 마음을 울리는 소리가 있다.
북한 사람들은 도깨비가 아니다. 우리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피조물이다. 북한 사람들은 거지가 아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겨레요 동포이자 우리가 우리 몸같이 사랑해야 할 이웃이다. 북한 사람들은 원수가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 남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북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십자가에서 붉은 피를 흘리셨다.
하나님께서 북한 사람들을 바라보시면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바라보셨던 그 마음으로 동일하게 북한 사람들을 바라보신다는 사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나만을 위함이 아니라 나의 동포, 나의 겨레, 나의 이웃인 북한 사람들을 위함이라는 사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북한을 사랑하신 것처럼 나 또한 그들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그 사실. 너무나도 분명한 이 진리 앞에서,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서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그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마음으로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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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7.12.17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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