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는 안일한 생활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해야 할 것이다. 누구든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을 개척해야만 한다. 그 자신의 인생은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가 없다. 조언을 할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그 자신의 몫이기 때문이다. 행복에 대한 권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지만, 그것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적어도 변화하려는 노력의 여지가 없는 한 절대로 첫 행복이 끝까지 가지 않는다. 우리는 주변에서 그러한 예를 많이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포츠브랜드인 퓨마를 볼 수 있다. 퓨마는 변화를 꺼려하여 거의 부도의 위기를 맞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개혁과 변화를 통해서 스포츠와 패션이 결합하여 제기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고 이제는 페라리와 손을 잡아 최고의 상품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세상은 한 없이 변화하고 있다. 우리도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똑같이 변화해야 한다. 아니 더 빨리 변화해야 한다. 그러고 보면 내가 다전공 하고 있는 교육공학은 교육의 변화를 알맞게 따라가는 학문분야인 것 같다. 교육에 첨단 기자재를 도입하여 더욱더 학습능률을 올리고 더 나은 교육에 한 걸음다가가고 있다.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고,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 놓는다. 우리는 항상 변화를 예상하고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아닌지 항상 둘러보아야한다. 그리고 만약에 변화하면 그 변화에 신속히 적응해야 한다.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의 주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지하고 신속하게 행동하고, 허나 헴처럼 사태를 지나치게 분석하지 말고,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로 뛰어 들지 못하고 초조해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작은 변화에 귀 기울여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나도 이제 군대를 가야 하는데 흔히들 군대에 갔다오면 그동안 세상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원시인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은데, 휴가를 나올 때마다 변화를 느끼고 그에 맞게 나도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것은 바로 앞 작은 애기지만,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세상은 엄청나게 변화하겠지만 지금의 우리 부모세대가 세상의 변화속도에 따라가지 못해서 전자기기 앞에서 쩔쩔매는, 그런 헴 같은 존재가 되지 않기를 다짐한다. 이 책을 읽고 이 글을 쓰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더욱더 기픈 생각을 한 것 같다.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12.17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295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