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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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그것 자체 때문에 선택하는 것>과 <그것 이외의 다른 어떤 것 때문에 선택하는 것>의 차이

2.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분류에 의한 윤리학의 학문적 성격

3. <제1원리로부터의 논의>와 <제1원리로 향한 논의>는 어떻게 다른가?

4. 플라톤의 선의 이데아와 아리스토텔레스 선을 비교

5. <모든 선에 공통되는 이데아의 존재>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 비판

6.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의 성격

7. 목수와 기하학자는 어떻게 다른가?

8. 3종류의 선을 구별하라

9. 행복은 어떻게 얻어지는가?

10. 불운해도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11. 행복을 위한 덕과 비이성적 요소와의 연관성

12. 덕을 구분하고 그 획득방법 차이

13. 산술적 평균과 중용을 구별하고, 중용을 규명하라.

14. 도덕적인 덕을 생기게하는 행위

15. 덕과 정념, 능력, 성품과의 연관성

16. 관후와 호탕을 구별하라.

17. 인색함이나 촌놈을 면하기 위해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18. 무의적 행위 중에 책임을 피할 수 없는 행위는 어떤 것인가?

19. 개별적 무지와 일반적 무지를 구별하고, 책임과의 연관성을 따져보라.

20. 소원과 선택은 어떻게 다른가?

21. 숙고를 설명하고, 어떤 것을 숙고하는지를 논술하라.

22. 교환의 정의, 배분의 정의, 시정적 정의를 구분함.

23. 정치적 옳음이 가능한 조건?

24. 본성적 정의와 인위적 정의 구분.

본문내용

정의이다. 소를 받고 쥐를 주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며, 주인과 노예 사이에서 교환적 정의란 실현될 수 없다. 시정적 정의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 교섭에 있어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정의이다. 가해자 측에서 이득을 빼앗아 손실의 균등화를 꾀한다. 시정적 정의는 이득과 손실의 중간이다.
23. 정치적 옳음이 가능한 조건?
정치적인 옳음은 자족을 목적삼고 공동생활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 즉 자유를 가지고 있고, 또 비례적으로나 산술적으로 균등한 사람들 간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군주와 신하로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가능할 수 없고 평등한 사회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군주제도의 나라에서는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은 군주 한명뿐이며 나머지는 다 그 한명의 군주를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독재체제나 억압적인 정치체제, 전체주의에서는 정치적 옳음이 가능할 수 없다.
24. 본성적 정의와 인위적 정의 구분.
정의는 법과 연관되어 있다. 그 체재 내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 체재에 따르는 것이 정의로운 것이다. 억압주의나 전체주의에서도 법은 존재하는데 이때는 그 법을 따르는 것이 정의로운 것이라 할 수 있다. 교환이나 배분의 정의 같은 것은 전체주의나 억압주의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정의이다. 이처럼 계약관계나 정치체계 내에서 따르는 정의를 인위적 정의라고 한다. 반면 본성적 정의는 양심이 기초가 돼서 이루어지는 정의이다. 이것은 불변적이고 어디서나 똑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데, 옳다고 인정되는 것들에서는 변화를 볼 수 있다.
<참고문헌>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최명관 역, 훈복문화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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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12.18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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