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 다음의 글로벌 진출

목차

목 차

I. 서 론
1. 다음의 이파트너쉽 추진배경
2. 이파트너쉽 진출방향

II. 본 론
1-1. 다음의 보험사 진출배경
1-2 현 상황
1-3. DaumDirect 향후전망
2-1. 다음의 일본 카페스타 인수배경
2-2. 현 상황
2-3. 다음의 일본진출과 향후전망

III.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서 수익의 지역적 다변화의 기회를 확보했다.
자체법인을 설립하는 것보다 행당 지역 업체와 합작법인 형태로 진출한다는 점이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 하였으며, 카페스타가 커뮤니티 초기시장을 선점할 경우 성장성은 더욱 돋보일 것으로 판단하여 인터넷광고 및 디지털 아이템 부문에 집중 투자하였다.
향후 다음이 보유한 컨텐츠 및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와 파워드컴의 안정된 인프라 체계를
통해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일본 포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온라인 광고와 거래 형 수익서비스를 주요 매출 원으로 삼아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다음의 우수한 컨텐츠 능력을 바탕으로 일본 뿐아니라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
글로벌 기업으로써 기반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2-3. 다음의 일본진출과 향후전망
카페스타가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이긴 하나 야후 재팬 등 종합 포털에 상당히 뒤쳐진 상황이다. 아바타 매출 위주로 월 1~2억원 매출이 발생하는 등 수익모델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로 상당히 불안한 수익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때문에 다음의 일본 자회사인 타온은 카페
스타를 기반으로 일본의 문화적 특성에 맞는 신규서비스 런칭과 시스템 안정화에 집중,
2005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전망이다.
III. 결 론
다음은 지난 5일 3분기 매출액이 전기대비 5.4%, 전년동기대비 30.3% 증가한 494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4.6%,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한 100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도 전기대비 81.2%, 전년동기대비 90.9% 감소한 9억4300만원에 그쳤다.
3 분기 매출액 중 온라인 광고 부문은 268억원(54.1%)을 기록해, 전기대비 8.3%, 전년동기대비32.2% 성장률을 기록했다.
자회사인 다음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3분기 계약건수 3만7000건, 3개월 누적 원수보험료 179억으로 지난 분기대비 45.1% 성장하며, 런칭 9개월 만에 신규보험기준 업계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같은 온라인광고와 다이렉트자보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본시장 진출과 본문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미국 라이코스의 인수가 커다란 변수로 예상된다. 2005년부터
카페스타의 수익기반인 아바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 마케팅을 펼쳐 일본 야후등의 경쟁자로부터 차별화를 획득하는 방향으로 이비즈 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수익을 내고 있는 다이렉트자보의 경우에도 현존하는 오프라인 자보기업의 온라인 진출 강화 전략과 타기업의 밴치마킹으로 인한 팔로우 쉽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참고문헌
대한 손해보험 협회 : http://www.knia.or.kr
Daum Direct 자동차보험 : http://www.direct1.co.kr
동아일보 2004년 8월 16일 : ‘온라인 보험’ 뜬다... 시장점유율 ‘껑충’
디지털 타임스 2004년 1월 1일 : 2004 자동차 시장을 잡아라 -온라인 시장
Daum 2003년도 경영실적
Daum 2004년도 1/4분기 경영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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