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나노 바이오칩.
2. 나노 저장매체.
3. E-paper.
4. 탄소 나노 튜브.
2. 나노 저장매체.
3. E-paper.
4. 탄소 나노 튜브.
본문내용
질을 가지고 있어서 각종 장치의 전자방출원(electron emitter), VFD(vacuum fluorescent display), 백색광원, FED(field emission display), 리튬이온 2차전지전극, 수소저장 연료전지, 나노 와이어, 나노 캡슐, 나노 핀셋, AFM/STM tip, 단전자 소자, 가스센서, 의·공학용 미세 부품, 고기능 복합체 등에서 무한한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1세기의 첨단 전자정보화시대에는 지금까지 대표적인 표시소자로 사용되어 온 CRT(cathode ray tube)의 뒤를 이어서 LCD(liquid crystal display), LED(Light emitting diode), PDP(plasma display panel), FED 등의 평판 디스플레이가 주역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고화질, 고효율 및 저소비 전력을 장점으로 갖는 FED는 차세대 정보디스플레이 소자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고 FED의 핵심기술은 전자방출 팁의 가공과 안정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기존의 실리콘 팁이나 몰리브덴 팁은 수명과 안정성에 큰 문제가 있고, 또한 전자방출 효율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탄소나노튜브를 전자방출원으로 사용하려는 연구가 현재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탄소나노튜브를 2차전지전극 및 연료 전지에 응용할 경우에도 우수한 특성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수소흡착합금 대신에 탄소나노튜브를 사용하면 지금의 2차전지에 비해서 무게를 월등히 줄일 수 있고 충전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따라서 탄소나노튜브를 전극으로 사용하는 2차전지를 자동차 배터리, 충전용 건전지, 노트북 컴퓨터 등의 소형 이동용 전자제품에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크게 부각되고 있다. 연료전지는 수소저장 능력을 높여야 하는데, 탄소나노튜브의 빈 공간을 이용하여 수소를 저장하면 저장용량이 증가된다. 탄소나노튜브는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튜브 내에 수소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단위 질량당 전하저장 능력이 뛰어나다. 따라서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한 연료전지가 개발되면 대체에너지원으로 크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탄소나노튜브는 직경 및 감긴 형태에 따라서 전기적 성질을 조절할 수 있고, 직경이 수십 nm 인 튜브를 성장시킬 수 있으므로, 초미세의 단일전자 트랜지스터(Single electron transistor) 또는 현재의 실리콘 소자를 대체하여 Tera급의 메모리 소자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탄소나노튜브의 우수한 전기전도도와 기계적 강도를 이용하면 STM과 AFM의 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미세 크기의 탄소나노튜브를 미세 시스템의 초미세 연결선, 초미세 파이프, 초미세 액체주입 장치등의 초미세 기계장치 부품에 응용할 수 있으며, 탄소나노튜브의 가스 흡착성을 이용하는 가스센서와 탄소와 생체 조직과의 친화성을 이용한 의료용 장치의 부품으로써의 응용도 기대된다. 한편 탄소나노튜브의 물성을 이용한 고기능 복합소재의 응용도 산업전반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탄소나노튜브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 전자정보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분야에 이용될 수 있는 기초 신소재라 할 수 있다.
① 영화 ‘인크레더블’ : 특수한 갖가지 초능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가족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힘이 대단히 세거나 몸을 마음대로 늘릴 수 있거나 투명해지거나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등의 초능력이 등장한다. 악당역으로 등장하는 신드롬은 평범한 꼬마였는데 슈퍼히어로들을 모두 없애려고 각종 무기들을 발명한다. 날 수 있는 신발, 제로에너지 광선, 초소형 폭탄등이 나온다. 즉 초능력과 과학의 싸움이라 할 수 있다.
쓰인기술 : 탄소 나노 튜브 소재의 옷.
슈퍼히어로들의 옷을 만드는 사람은 에드나라는 미치광이 과학자 비슷한 디자이너이다. 그녀가 만든 옷들은 불에 타지도 않고 총에 맞아도 찢어지지 않으며 얼마든지 늘릴 수 있고 아무리 빨리 움직여도 닳지 않는 첨단기술의 결정체이다.
② 영화 ‘슈퍼맨리턴즈’ : 다른 별에서 온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사람을 구하고 악당을 물리치는 줄거리이다. 슈퍼맨이 기관포를 아무렇지 않게 가슴으로 받아내는 장면이 나온다. 슈퍼맨이 멀쩡한 것은 당연하다 해도 그가 입은 옷도 전혀 손상이 없다. 보통 옷이라면 옷이 누더기가 됐겠지만 이것은 앞에서도 나왔던 고강도, 고내열성 섬유임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는 기관포를 그렇게 맞고 피해가 없을 리가 없다.
① 영화 ‘인크레더블’ : 특수한 갖가지 초능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가족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힘이 대단히 세거나 몸을 마음대로 늘릴 수 있거나 투명해지거나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등의 초능력이 등장한다. 악당역으로 등장하는 신드롬은 평범한 꼬마였는데 슈퍼히어로들을 모두 없애려고 각종 무기들을 발명한다. 날 수 있는 신발, 제로에너지 광선, 초소형 폭탄등이 나온다. 즉 초능력과 과학의 싸움이라 할 수 있다.
쓰인기술 : 탄소 나노 튜브 소재의 옷.
슈퍼히어로들의 옷을 만드는 사람은 에드나라는 미치광이 과학자 비슷한 디자이너이다. 그녀가 만든 옷들은 불에 타지도 않고 총에 맞아도 찢어지지 않으며 얼마든지 늘릴 수 있고 아무리 빨리 움직여도 닳지 않는 첨단기술의 결정체이다.
② 영화 ‘슈퍼맨리턴즈’ : 다른 별에서 온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사람을 구하고 악당을 물리치는 줄거리이다. 슈퍼맨이 기관포를 아무렇지 않게 가슴으로 받아내는 장면이 나온다. 슈퍼맨이 멀쩡한 것은 당연하다 해도 그가 입은 옷도 전혀 손상이 없다. 보통 옷이라면 옷이 누더기가 됐겠지만 이것은 앞에서도 나왔던 고강도, 고내열성 섬유임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는 기관포를 그렇게 맞고 피해가 없을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