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한국'과 '개혁의 덫'을 읽고..

본문내용

근본적인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상황마다 급급하게 미봉책으로 수습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기업은 임직원들과 위기감을 공유하고 개개인의 행동 변화를 유도시키고 우리나라에서만 방법을 찾을 것이 아니라 세계 무대로 뛰어나가 기회를 찾아다니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개인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려는 자세가 필요하고 집단주의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스스로 행동하고 결정하는 결단력을 가져야 한다. 광고나 선동가들의 말에 휩쓸려 끌려 다닐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력을 믿고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깨어있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두 책을 통하여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상황과 대처해 나갈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아직 완벽한 경제체제나 정치체제가 완성되지 않았고 개인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몇몇 상충되는 부분이 있었으나 한국 경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만은 분명히 알 수 있다.
한국 경제의 현재 상황은 어둡다. 미래도 밝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발전하는 한국 경제를 위하여 세계 최고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설 그 날을 위해 모두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나가야 하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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