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보면서 자라날 어린이들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을 것이다.
분명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확산은 인간사회의 지식을 풍부하게 해주며 지식격차를 해소하는 긍정적
방향으로 흘러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우리가 주체의식을 놓아 버리고 마냥 미디어나 조직이 전달하는 정보에
몸을 맡겨버린다면 그들의 이익과 목적에 의해서 조종당하는 트루먼이 될 뿐이다.
그 주체의식을 유지하고 비판의 날을 날카롭게 새우기 위해선 대상이 되는 미디어의 성격과 환경,
발전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이번 뉴미디어 수업을 통해서 완벽하진 않지만 앞으로의 미디어 환경과 주도적 미디어의 성격에
대해서 공부해야할 방향과 당위성을 느꼈다고 생각한다.
최창섭 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것처럼 주위의 모든 것, 특히 미디어에 대해서 Don't take it for granted한 자세를 가지고 내가 미디어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닌, 미디어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도록 노력할 것이다.
미디어가 제공한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트루먼과 같이 한번더 생각하는 수고로움을 귀찮아 하지
않으며 미디어 내의 현실과 진실에 대한 사색을 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분명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확산은 인간사회의 지식을 풍부하게 해주며 지식격차를 해소하는 긍정적
방향으로 흘러 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용하는 우리가 주체의식을 놓아 버리고 마냥 미디어나 조직이 전달하는 정보에
몸을 맡겨버린다면 그들의 이익과 목적에 의해서 조종당하는 트루먼이 될 뿐이다.
그 주체의식을 유지하고 비판의 날을 날카롭게 새우기 위해선 대상이 되는 미디어의 성격과 환경,
발전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이번 뉴미디어 수업을 통해서 완벽하진 않지만 앞으로의 미디어 환경과 주도적 미디어의 성격에
대해서 공부해야할 방향과 당위성을 느꼈다고 생각한다.
최창섭 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것처럼 주위의 모든 것, 특히 미디어에 대해서 Don't take it for granted한 자세를 가지고 내가 미디어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닌, 미디어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도록 노력할 것이다.
미디어가 제공한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트루먼과 같이 한번더 생각하는 수고로움을 귀찮아 하지
않으며 미디어 내의 현실과 진실에 대한 사색을 하면서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