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전자 수업을 듣고 (그동안 무엇을 배웠는지)

목차

첫 번째로 전공분야 중 저의 관심을 끈 분야는 STM(scanning tunneling microscope)였습니다.
두 번째로 저의 관심을 끈 것은 LASER 였습니다. 평소에 LASER라는 말은 자주 쓰고 들었습니다.
세 번째로 저에게 감명을 주었던 것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수업 외적 내용들이었습니다.

본문내용

제가 왜 이 공부를 하여야 하는 동기를 준 과목입니다. 전공지식에서는 원자라는 미소한 세계에 대하여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특히 STM과 LASER가 저에게는 특별히 와 닿은 분야였습니다. 제가 진출하려는 분야가 반도체 분야는 아니지만 저에게 알고자하는 지적 호기심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이 물리전자 수업을 통하여 배웠던 지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1시간 15분이라는 수업 시간의 10분정도를 할애하여 말씀하여 주신 수업 외적 내용은 저의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제가 가장 흥미로워 하는 분야에 대하여 생각할 수가 있었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교수님 한 학기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전공뿐만 아니라 인생의 스승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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