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의 예술을 읽고...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약점을 예방하기 위한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결론
저는 해킹이나 해커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고 단지 이 책 한권을 보았을 뿐 이지만, 자칭 해커나 사회공학자라는 사람들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항상 우릴 속일 준비를 하고 있고, 누구보다 멋들어진 모습과 가면을 준비하여 두었습니다. 그들 앞에서 착하고 무고한 사람들은 발가벗은 채로 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을 의심하지 않고 도와주고, 남의 어려움을 그냥 넘기지 않는 사람은 그들의 좋은 먹잇감입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보안 시스템에서의 가장 큰 취약점이 사람이라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사람이 취약한 것은 사람이 약점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 보다는, 사회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습관과 교육된 것이 보안적이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영향력 있는 이에게서의 요청을 보안을 이류로 거절할 수 없고, 곤란에 빠진 이를 돕고 싶어 하는 욕구를 배제할 수 없고, 방법은 이상하지만 조직의 목표를 위해 조직원을 믿으려는 것을 뭐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해법은 현재 전혀 없고 거론되고 있지 않지만, 결국 보안의 최종 관심은 이러한 사람에게 돌아갈 것 같습니다.

키워드

해킹,   캐빈 미트닉,   속임수의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