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지능형 홈의 개념
2. 지능형 홈의 특징
3. 지능형 홈 기술 및 시장 동향
4. 정통부의 디지털 홈의 주요 구성과 내용
5. 지능형 홈과 디지털 컨버전스
6. 국내 지능형 홈 산업의 강점과 약점
7. 홈 네트워크 기술의 적용
2. 지능형 홈의 특징
3. 지능형 홈 기술 및 시장 동향
4. 정통부의 디지털 홈의 주요 구성과 내용
5. 지능형 홈과 디지털 컨버전스
6. 국내 지능형 홈 산업의 강점과 약점
7. 홈 네트워크 기술의 적용
본문내용
바코드 인식기와 액정 표시기를 기본적으로 보유해서 더욱 편리한 기능이 추가될 것이다. 예로 우선 RFID 기술을 적용시키면, 냉장고가 스스로 식품의 태그를 읽어서 보유식품 목록을 냉장고 표면의 단말기에 표시한다. 그러면 어떤 식품이 있는지 냉장고를 열어 볼 필요가 없다. 태그를 인식하여 식품별 최적 온도를 조절하고, 식품의 신선도를 파악하여 사용 기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안내해 줄 것이다. 또한 냉장고에 기본적인 식품 수량을 입력해 놓으면, 필요한 식품이 일정 수준 이하가 될 때 지정된 식품 사이트에 자동으로 식품을 주문해 준다.
침실과 욕실에 설치되어 있는 의료용 단말기를 통해 매일 개인의 건강을 검진한다. 만약 몸에 이상 징후가 있으면, 의사에게 자동으로 통보되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매일 개인의 체온과 소변을 검사하여 건강을 점검하고, 결과 데이터를 개인 주치의에게 자동으로 보내어 가정주치의 역할을 할 것이다.
3)지능형 홈에서 상황 인식하기
가정의 상황 인식 시스템은 거주자의 몸짓, 생활 패턴, 위치 정보등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이용하여 거주 환경을 조정하거나 정보 가전 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응용할 수 있다. Awarehome 은 혼자 사는 노인들의 위치 정보와 활동 상태 정보를 파악하여 병원이나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의 가정 또는 사무 환경이 비전을 이용하여 거주자의 신원 정보를 파악하고, 거주자가 음성이나 몸짓으로 내린 명령에 반응한다. 그리고 그 환경의 기하학적 정보와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파악한다. 예를 들어 거주자가 말하고 싶은 상대의 이름을 말하면, Easy living은 그 상대에게 자동적으로 전화를 연결한다. 또한 어린 아이와 애완동물의 행동을 감시하여 위험 사항에 처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한다. 이 밖에도 거주자가 작업 도중에 이동해도 새로운 위치에서 하던 작업을 계속 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4)유비쿼터스 기술의 주거 공간
TV로 전자상거래를 즐기고, 전화 한 통으로 집에 있는 가스밸브를 잠근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 세탁기에 빨래를 돌리고, 사무실에 앉아서 집 방문객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가전 기기와 같은 주변 사물들이 스스로 주관을 갖고 움직이는게 아니라 철저히 집주인의 의지를 반영해 맞춤형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다.
유비쿼터스를 실생활에 적용한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파트의 홈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21세기에 주거 공간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유비쿼터스 기술은 이것을 빠뜨리면 안 될 정도로 매우 중요해졌다. 최근에 가장 화두가 된 ‘홈 네트워크 서비스’는 GS건설의 자이와 삼성물산의 레미안을 선두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사용자가 옷장에서 의상을 꺼내지 않고도 착용 후의 모습을 볼수 있는 의상 코디 기능의 매직 미러, 감성을 위로하고 정서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감성 정원, 앉으면 음악이 흘러나오는 디지털 벤치, 현재 특허 추진중인 풍로 설계 프로그램등 그 한계는 끝이 없어보인다.
침실과 욕실에 설치되어 있는 의료용 단말기를 통해 매일 개인의 건강을 검진한다. 만약 몸에 이상 징후가 있으면, 의사에게 자동으로 통보되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매일 개인의 체온과 소변을 검사하여 건강을 점검하고, 결과 데이터를 개인 주치의에게 자동으로 보내어 가정주치의 역할을 할 것이다.
3)지능형 홈에서 상황 인식하기
가정의 상황 인식 시스템은 거주자의 몸짓, 생활 패턴, 위치 정보등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이용하여 거주 환경을 조정하거나 정보 가전 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응용할 수 있다. Awarehome 은 혼자 사는 노인들의 위치 정보와 활동 상태 정보를 파악하여 병원이나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의 가정 또는 사무 환경이 비전을 이용하여 거주자의 신원 정보를 파악하고, 거주자가 음성이나 몸짓으로 내린 명령에 반응한다. 그리고 그 환경의 기하학적 정보와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파악한다. 예를 들어 거주자가 말하고 싶은 상대의 이름을 말하면, Easy living은 그 상대에게 자동적으로 전화를 연결한다. 또한 어린 아이와 애완동물의 행동을 감시하여 위험 사항에 처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한다. 이 밖에도 거주자가 작업 도중에 이동해도 새로운 위치에서 하던 작업을 계속 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4)유비쿼터스 기술의 주거 공간
TV로 전자상거래를 즐기고, 전화 한 통으로 집에 있는 가스밸브를 잠근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 세탁기에 빨래를 돌리고, 사무실에 앉아서 집 방문객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가전 기기와 같은 주변 사물들이 스스로 주관을 갖고 움직이는게 아니라 철저히 집주인의 의지를 반영해 맞춤형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다.
유비쿼터스를 실생활에 적용한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파트의 홈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21세기에 주거 공간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유비쿼터스 기술은 이것을 빠뜨리면 안 될 정도로 매우 중요해졌다. 최근에 가장 화두가 된 ‘홈 네트워크 서비스’는 GS건설의 자이와 삼성물산의 레미안을 선두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사용자가 옷장에서 의상을 꺼내지 않고도 착용 후의 모습을 볼수 있는 의상 코디 기능의 매직 미러, 감성을 위로하고 정서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감성 정원, 앉으면 음악이 흘러나오는 디지털 벤치, 현재 특허 추진중인 풍로 설계 프로그램등 그 한계는 끝이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