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진보가 가져온 그늘 이란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이데올로기와 우상 숭배에 관한 내용이다.
4장은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5장은 물질적 번영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내용이다.
7장 이데올로기의 대동맹
8장 참 소망은 그 어디에
1장은 진보가 가져온 그늘 이란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이데올로기와 우상 숭배에 관한 내용이다.
4장은 민족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5장은 물질적 번영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내용이다.
7장 이데올로기의 대동맹
8장 참 소망은 그 어디에
본문내용
속에는 담아두지만 실천하기 힘든 교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우리가 사랑해야한 대상들에게 쉽게 상처를 받고 서로를 속이고 이런 악순환들이 반복되면서, 우리의 마음들은 자잘한 상처들로 뒤덥혀져 있다. 본능적인 방어성향으로 사랑이라는 말들을 점점 잊어져가게 된다.
이런 이들이 반복될 때 우리 인류의 종말이 가까워져 오게 될 것이다. 어긋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부르짖는 심판의 그 날을 다른 말로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새벽별 속에 숨어있는 작은 여명과 같은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만 밝혀질 것이다. 이데올로기의 본질을 벗어나기는 힘들겠지만, 여명과 같은 마음으로 신앙을 가다듬을 때, 세상은 올바른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세상에 인간이 다른 형태의 우상들을 섬기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인 줄 착각하는 어리석은 모습에서 벗어나서 현실을 신앙의 힘으로 바로 볼 때, 빛은 보일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들이 모여서 우리가 사는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을 의심하지 말 것이며, 성경속에 진리를 탐구하여서, 어리석음을 범하는 일을 하지 말야겠다. 설사 지금 자신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지라도 진리를 바로 보는 눈을 되찾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이들이 반복될 때 우리 인류의 종말이 가까워져 오게 될 것이다. 어긋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부르짖는 심판의 그 날을 다른 말로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새벽별 속에 숨어있는 작은 여명과 같은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만 밝혀질 것이다. 이데올로기의 본질을 벗어나기는 힘들겠지만, 여명과 같은 마음으로 신앙을 가다듬을 때, 세상은 올바른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세상에 인간이 다른 형태의 우상들을 섬기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인 줄 착각하는 어리석은 모습에서 벗어나서 현실을 신앙의 힘으로 바로 볼 때, 빛은 보일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들이 모여서 우리가 사는 사회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을 의심하지 말 것이며, 성경속에 진리를 탐구하여서, 어리석음을 범하는 일을 하지 말야겠다. 설사 지금 자신이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지라도 진리를 바로 보는 눈을 되찾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