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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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권위에 속하길 바랄만큼 자유롭지 못할 때가 많다. 자유에서 도피와 같이 인간은 항상 종교에 대해서도 소외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확히 어떤 이유로 신앙을 세우고 종교를 만들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일단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안식을 주기 위해 신앙과 종교는 존재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종교가 현대의 삶을 사는 우리에게 그 종교의 교리 이외의 다른 것을 믿지 못하게 하는 배타적이고 편협한 사고를 심어주고 종교 단체 스스로 자기네 종교 자체의 본질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왜곡된 종교로 나 스스로를 속여가면서 불안하게 살고 싶지는 않다. 그저 나 스스로를 도덕적으로 지킬 수 있는 의지와 신념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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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8.01.24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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