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한달동안 생활

본문내용

먹어서), 역전 같다. 호프집(선술집 비슷함)
에서 술 먹고 ‘주바리’에 있는 사우나탕 갔다. 소문만 무성하고 별로 그렇다.
@1월10일(목) D-2 : 출근07;30~퇴근09;20
오늘 B블록에서 확인서받고, A블록에서 직원들 인사하고, 창고정리했다.
그리고 숙소드러와서 보따리 쌌다.
저녁 때, 숙소 사람과 같이 맥주마셨다.
@1월11일(금) D-1 : 09;00경 기상, 10;00경 총무에게 전화했다. 다시12;00~13;00경
전화하란다. 12;20경 전화하니 14;00경에 차보네주겠다고 했고, 공항에 14;45경에 도착,
티켓팅하고, 15;40경 비행기탔다. 그리고 알마티 17;20경 도착, 그리고 기다림. 아시아나
3시간 연착한다고, 현지에 눈이 내려서 연착한다고함, 원래 23;10에 비행기 출발하는
건데, 23;30경 티켓팅했다. 티켓팅하면서 이원희(동일직원)氏 봤다. 아시아나비행기 24;00
도착했다.
@1월12일(토) D-0 : 02;00 비행기 탑승, 안간다. 알마티 공항에 안개가 많아 비행기 뜨지
안는다고함, 햄버거 하나먹고 기다림, 조금자고, 05;10경 비행기출발(이륙)했다. 그리고
13;30경(카자흐스탄10:30경)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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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동일하이빌,   중앙아시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