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바람직한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을 하며 이 사회에 대해 한걸음 더욱 나아가게 되었고, 다른 나라의 정치권 상황에 대해 조사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서란 끝없는 거미줄’ 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한 권의 책을 독서(讀書)함으로써 의문을 가지게 되고 그 의문점을 조사하면서 또 다른 것까지 알게 되는 그런 무한한 통로인 것 같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렇게 이 책을 읽음으로써 바람직한 사회의 이룸과 함께 우리나라 정치를 객관적인 눈으로 비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 같다. 진정으로 바람직한 사회는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생각해본다.
참고문헌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윤구병, 푸른나무, 1993
참고문헌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윤구병, 푸른나무, 1993
키워드
추천자료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서평, 독후감)
나희덕 시집-어두워 진다는 것 감상문(독후감)
[독후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를 읽고 _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저
[독후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 _ 저자: 혜민스님
[독후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_ 혜민 승려 글
[독후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_ 스튜어트 다이아몬드(Stuart Diamond) 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스님) - 독후감
[독후감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_ 마이클 센델 (Michael Sandel) 저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발표자료 독후감] _ 전옥표 지음.pptx
[독후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_ 혜민 저
내가 몰랐던 일본인들의 모든 것 [감상문, 독후감]
독후감 - 누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독후감 감상문 서평 김재식
[독후감]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