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엠네스티
<목 차>
Ⅰ. 국제엠네스티란?
Ⅱ. 엠네스티의 시작과 오늘
Ⅲ. 엠네스티 구성과 활동
1) 엠네스티 상징로고
2) 국제 엠네스티의 비전과 사명
3) 국제엠네스티 활동 원칙
4) 국제 엠네스티의 활동방식
5) 엠네스티 활동 사항
6) 활동내역
Ⅳ. 자금 운영
Ⅴ. 한국의 엠네스티
Ⅵ. 엠네스티의 7가지 기본 캠페인
1) 여성폭력추방
2) 무기통제
3) 사형폐지
4) 소년병
5) 고문추방
6) 난민
7) 국제사법정의
Ⅶ. 캠페인의 활동사례
Ⅷ. 현재 진행 중인 활동
Ⅸ. 엠네스티 활동성과
Ⅹ. 결론
<참고문헌>
<목 차>
Ⅰ. 국제엠네스티란?
Ⅱ. 엠네스티의 시작과 오늘
Ⅲ. 엠네스티 구성과 활동
1) 엠네스티 상징로고
2) 국제 엠네스티의 비전과 사명
3) 국제엠네스티 활동 원칙
4) 국제 엠네스티의 활동방식
5) 엠네스티 활동 사항
6) 활동내역
Ⅳ. 자금 운영
Ⅴ. 한국의 엠네스티
Ⅵ. 엠네스티의 7가지 기본 캠페인
1) 여성폭력추방
2) 무기통제
3) 사형폐지
4) 소년병
5) 고문추방
6) 난민
7) 국제사법정의
Ⅶ. 캠페인의 활동사례
Ⅷ. 현재 진행 중인 활동
Ⅸ. 엠네스티 활동성과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 또한 엠네스티에서 행하는 7가지 캠페인 성폭력, 난민, 소년병, 무기통제, 사형폐지, 국가사면위원, 고문 등이 현재 이루어지는 현황을 조사하고 끔찍하고 비통한 통계와 인권이 유린되는 현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러한 현실을 사회에 알려나가며 서명운동하고 가두 시위를 하고 대사관에 이의를 제기하며 평화의 목소리를 내오고 있는 단체가 엠네스티다. 엠네스티 로고의 촛불처럼 비록 미약하지만 어둠속에서 정의를 외치는 빛을 밝히는 촛불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인 엠네스티에 좀 더 접근해 보기 위해 서울 시내에 위치한 한국지부 사무실 홍보팀장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 엠네스티에서 홍보 담당 김명식씨의 명함을 구하게 되어 우리 조원이 직접 연락해보았다. 앞에서 설명한 엠네스티의 활동, 자금운영, 구성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특히 직접 활동하는 사람으로써 느낄 수 있는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감사한 점은 우리 학생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홍보 책자와 비디어 카스 소포로 부쳐주신 것이다.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고 감사에 마음을 전하고 싶다. 김명식 홍보 담당자는 활동을 하면서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적어서 힘들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지금 사회가 살기가 각박해져 가고 있어서 사람들의 관심과 활동이 미비한 부분이 있으나 주5일제가 시행되고 조금더 삶에 여유가 생긴다면 이러한 인권운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엠네스티 사면 활동을 조사해보다 인권운동을 조사하며 엠네스티가 한국에서도 정치사에 결정적 활동을 한 것을 알게 되었다.“대통령이 되기 이전에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등 에 사면 운동을 하였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 사형선고 받았을 때 엠네스티를 비롯한 다양한 인권 단체의 운동이 밑바탕이 되어 풀려날 수 있었고, 나중에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다”며 그러한 사람들을 볼 때 총칼을 갖지 않은 정의에 민중 연대에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회원들이 다양한 국가에 속해있는데,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나라의 한번도 마주친적도 없는 모르는 사람을 위해 발벗고나서 설명하고 서명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보람 있어,보인다.
엠네스티는 인권이라는 기치를 시작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 실상을 세계에 폭로하고 있고 폭정을 공격한다. 물리적으로 힘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진실을 당당히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정의다. 그것이 시민이 갖는 힘인 것이다.
특히 엠네스티의 창시자 베네슨의 정의감에 차 오른 사면 운동, 한번도 본 적없는 국적도 틀린 사람이 부당한 권력에 희생되지 않도록 지켰던 자각한 청년에 정의감을 계승하고 있는 단체여서 가치가 있다. 한 사람이 일어서면 두 사람이 일어서고 두 수가 백이되고 천이되며 수천만이 일어선다. 용기있는 민중 한 사람 한 사람이 역사를 바꾸어 간다.
시작은 폭압 정권에 양심수의 사면 운동으로 시작했지만 ,여성 폭력 추방, 불법 무기 통제, 소년병, 난민, 고문, 사형 폐지, 국제 사법 정의 등 영역으로 확대되어 소외받고 힘없는 약자를 대변하며 정의에 언론으로 지켜가고 있다.
특히 이 번 조사를 하며 엠네스티는 각 기 다른 7가지 캠페인 활동을 하지만 이 사안은 유기적 연관 관계가 있음을 알았다. 전쟁이나 내전에서는 불법 무기 거래가 활성화 되며 성인 군인에 감소로 소년들이 병사가 되어 활동하며 전쟁에 군인들에게 민간인 특히 어린이와 여성이 폭력을 당하며 집을 잃은 이들은 난민이 되며 여성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군인들 몸 종이 되거나 생업 기반이 파괴되어 창녀가 되어간다. 그 결과 에이즈는 걷잡지 못하고 교육 받지 못한 어린이들은 소년병으로 성장한다. 나라는 서로 싸우는 동안 궁핍해지며 가난과 죽음과 증오의 연결 고리는 끊기지 않는다. 전쟁 와중에 고문이 있고 법의 판결보다 위에서 사형 집행이 이루어진다. 전쟁과 폭압 정권에서 악이 움튼다.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좀이 들며 썩기 시작한다. 그 근저에 경제적 이권이 왔다갔다 한다. 싸움에 근원을 해결해야 한다. 선진국에서는 무기 거래의 선을 막아야 하며, 억울하게 죽어가는 난민 지역에 의료와 교육 시설을 늘일 필요가 있다. 그 보다 농기구로 농사를 지어야 할 농부가 학교에서 글을 배우는게 옳은 소년들이 총 자루를 잡는 일이 없게 만들어야 한다. 치안 유지군이 필요하다면 이 지역에 투입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생각한다.
악이란 방치 할수록 대범해지는 법이다. 인권 유린이라는 극악한 악 행위를 방치하면 더 잔혹한 악으로 커간다. 이러한 내부의 다툼에 선진국에서 무기를 판매하는 장사를 하는 일은 근절되어야 한다. 증오는 전쟁을 유발한다. 전쟁은 어린이 세대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 들은 교육 받지 못하고 제대로 자지 못하고 먹지 못해가며 성장한다. 후 대를 위해서 싸움은 멈춰야 한다. 전쟁으로 쓰일 에너지를 의료, 복지, 교육에 쏟도록 국제 사회는 중재할 필요가 있다.
엠네스티는 어쩌면 폭압이 행해지며 약자가 강자에게 이용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것을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국제 사회에 음지의 지옥 같은 실상을 알려나가며 국제 여론을 모아 압박과 지속적 항의를 통해 언론전을 펼치며 스스로 힘으로 구호가 불가능 한 이들에게 손을 뻗고 있다. 피부색과 국적이 다를 지라도 같은 땅에 사는 인간이란 이름으로.. 작지만 큰 빛을 비추고 있다. 엠네스티는 정말 가치 있는 일을 하는 단체이며 앞으로도 정의에 민중을 배출해내는 리더로 남을 것이다. 무엇보다 느낀 것은 평화를 위해서 자각한 한 사람 한 사람에 작은 실천이 모이면 작은 바람이 모여 큰 회오리바람이 만들어 지듯이 강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 느끼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진실에 눈을 뜨고 당당히 얘기하고 한 사람이라도 먼저 실천 하는 것, 그 것이 세계 평화를 위한 초석이 되는 대학생에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문헌>
국제엠네스티 사이트
엠네스티 한국지부 사이트
엠네스티 홍보용 팜플렛
http://members.nate.com/junghwa75/gong/12.10.html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인 엠네스티에 좀 더 접근해 보기 위해 서울 시내에 위치한 한국지부 사무실 홍보팀장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고 엠네스티에서 홍보 담당 김명식씨의 명함을 구하게 되어 우리 조원이 직접 연락해보았다. 앞에서 설명한 엠네스티의 활동, 자금운영, 구성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며, 특히 직접 활동하는 사람으로써 느낄 수 있는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감사한 점은 우리 학생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홍보 책자와 비디어 카스 소포로 부쳐주신 것이다.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고 감사에 마음을 전하고 싶다. 김명식 홍보 담당자는 활동을 하면서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적어서 힘들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지금 사회가 살기가 각박해져 가고 있어서 사람들의 관심과 활동이 미비한 부분이 있으나 주5일제가 시행되고 조금더 삶에 여유가 생긴다면 이러한 인권운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엠네스티 사면 활동을 조사해보다 인권운동을 조사하며 엠네스티가 한국에서도 정치사에 결정적 활동을 한 것을 알게 되었다.“대통령이 되기 이전에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등 에 사면 운동을 하였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의 경우 사형선고 받았을 때 엠네스티를 비롯한 다양한 인권 단체의 운동이 밑바탕이 되어 풀려날 수 있었고, 나중에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다”며 그러한 사람들을 볼 때 총칼을 갖지 않은 정의에 민중 연대에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회원들이 다양한 국가에 속해있는데,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나라의 한번도 마주친적도 없는 모르는 사람을 위해 발벗고나서 설명하고 서명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보람 있어,보인다.
엠네스티는 인권이라는 기치를 시작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 실상을 세계에 폭로하고 있고 폭정을 공격한다. 물리적으로 힘을 가하는 것이 아니다. 진실을 당당히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정의다. 그것이 시민이 갖는 힘인 것이다.
특히 엠네스티의 창시자 베네슨의 정의감에 차 오른 사면 운동, 한번도 본 적없는 국적도 틀린 사람이 부당한 권력에 희생되지 않도록 지켰던 자각한 청년에 정의감을 계승하고 있는 단체여서 가치가 있다. 한 사람이 일어서면 두 사람이 일어서고 두 수가 백이되고 천이되며 수천만이 일어선다. 용기있는 민중 한 사람 한 사람이 역사를 바꾸어 간다.
시작은 폭압 정권에 양심수의 사면 운동으로 시작했지만 ,여성 폭력 추방, 불법 무기 통제, 소년병, 난민, 고문, 사형 폐지, 국제 사법 정의 등 영역으로 확대되어 소외받고 힘없는 약자를 대변하며 정의에 언론으로 지켜가고 있다.
특히 이 번 조사를 하며 엠네스티는 각 기 다른 7가지 캠페인 활동을 하지만 이 사안은 유기적 연관 관계가 있음을 알았다. 전쟁이나 내전에서는 불법 무기 거래가 활성화 되며 성인 군인에 감소로 소년들이 병사가 되어 활동하며 전쟁에 군인들에게 민간인 특히 어린이와 여성이 폭력을 당하며 집을 잃은 이들은 난민이 되며 여성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군인들 몸 종이 되거나 생업 기반이 파괴되어 창녀가 되어간다. 그 결과 에이즈는 걷잡지 못하고 교육 받지 못한 어린이들은 소년병으로 성장한다. 나라는 서로 싸우는 동안 궁핍해지며 가난과 죽음과 증오의 연결 고리는 끊기지 않는다. 전쟁 와중에 고문이 있고 법의 판결보다 위에서 사형 집행이 이루어진다. 전쟁과 폭압 정권에서 악이 움튼다.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좀이 들며 썩기 시작한다. 그 근저에 경제적 이권이 왔다갔다 한다. 싸움에 근원을 해결해야 한다. 선진국에서는 무기 거래의 선을 막아야 하며, 억울하게 죽어가는 난민 지역에 의료와 교육 시설을 늘일 필요가 있다. 그 보다 농기구로 농사를 지어야 할 농부가 학교에서 글을 배우는게 옳은 소년들이 총 자루를 잡는 일이 없게 만들어야 한다. 치안 유지군이 필요하다면 이 지역에 투입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생각한다.
악이란 방치 할수록 대범해지는 법이다. 인권 유린이라는 극악한 악 행위를 방치하면 더 잔혹한 악으로 커간다. 이러한 내부의 다툼에 선진국에서 무기를 판매하는 장사를 하는 일은 근절되어야 한다. 증오는 전쟁을 유발한다. 전쟁은 어린이 세대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 들은 교육 받지 못하고 제대로 자지 못하고 먹지 못해가며 성장한다. 후 대를 위해서 싸움은 멈춰야 한다. 전쟁으로 쓰일 에너지를 의료, 복지, 교육에 쏟도록 국제 사회는 중재할 필요가 있다.
엠네스티는 어쩌면 폭압이 행해지며 약자가 강자에게 이용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것을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국제 사회에 음지의 지옥 같은 실상을 알려나가며 국제 여론을 모아 압박과 지속적 항의를 통해 언론전을 펼치며 스스로 힘으로 구호가 불가능 한 이들에게 손을 뻗고 있다. 피부색과 국적이 다를 지라도 같은 땅에 사는 인간이란 이름으로.. 작지만 큰 빛을 비추고 있다. 엠네스티는 정말 가치 있는 일을 하는 단체이며 앞으로도 정의에 민중을 배출해내는 리더로 남을 것이다. 무엇보다 느낀 것은 평화를 위해서 자각한 한 사람 한 사람에 작은 실천이 모이면 작은 바람이 모여 큰 회오리바람이 만들어 지듯이 강한 힘을 발휘 할 수 있다 느끼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진실에 눈을 뜨고 당당히 얘기하고 한 사람이라도 먼저 실천 하는 것, 그 것이 세계 평화를 위한 초석이 되는 대학생에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문헌>
국제엠네스티 사이트
엠네스티 한국지부 사이트
엠네스티 홍보용 팜플렛
http://members.nate.com/junghwa75/gong/12.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