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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 대부분이 트랜스지방의 범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식품전문서이지만 우리들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방에대하여 지금까지 잘못알고있었던 부분을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 올바른 먹거리에 대해 일반인에게 한번쯤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던 식품선택 지침서로 오래 기억될것 같다. 여론에 의해 트랜스지방이 나쁘다는 대대적인 보도로 인해 다행스럽게도 요즘 소비자들은 즐겨먹는 식품의 트랜스지방산 함량을 알 수 있게 됐다. 참 다행스런 일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주요 가공식품에 그 양을 직접 표기하기로 해서 지금까지 전혀 관심이 없었던 첨가물등에도 관심이 생겼다. 이 책을 읽은후에는 마트에 가서 과자 등을 살때면 트랜스지방 함유율도 꼭 챙겨보곤 한다. 우리가족의 건강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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