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칸하운드

목차

< 골반 >

< 전지 >

< 후지 >

< 꼬리 >

< 체구(체간) >

< 경부 >

< 두부 >

< 털 >

< 체고 >

< 몸무게 >

< 모색 >

< 걸음걸이 >

< 기질 >

본문내용

치이다.
< 몸무게 >
수컷은 약 60 파운드, 암컷은 약 50 파운드이다.
< 모색 >
모든 모색이 인정되지만 색깔이나 색깔의 조합은 만족스럽고, 하얀 반점, 특히 머리에서의 하얀 반점은 바람직하지 않다.
< 걸음걸이 >
자유스럽게 전속력으로 달릴 때 아프칸 하운드는 그의 부드럽고 힘찬 발걸음에서 대단한 탄력성을 보여준다. 느슨하게 끌고 가면 아프칸은 빠른 걸음으로 구보할 수 있으며, 뒷발을 앞발자국에 곧바로 옮겨가서 직선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머리와 꼬리를 높이 한 아프칸 하운드의 전체적인 모습은 그가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운 개의 하나라는 것을 보여준다.
< 기질 >
고고하고 위엄있으면서도 유쾌하다. 결함 : 날카롭거나 수줍어하는 것.
처음 아프칸하운드를 알게 된 것이 2년 전일이다
미용학원을 다니다 잠시 쉬고 몇 달만에 다시 다니게 되었는데 학원에 로미라는 아프칸하운드가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하늘하늘거리며 아름다운 털과 우아한 걸음거리, 군살 없는 몸을 가진 아름다운 녀석이였다,
그때부터 아프칸을 알아보고 키워보려했지만 아직까지의 우리나라 아프칸은 많이 보급되어있는 종이 아니라 분양대가 당시 학생이던 제가 감당하기는 힘이 들었다.
그러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무료로 분양받을 기회가 생겼지만 아프칸의 털을 잘 관리할 자신이 선 듯 나서질 못했다.
과연 내가 저 녀석을 관리부터해서 운동 식사를 다 책임질 수 있을까로 삼일을 고민했지만 결국 내가 내린 결정은 나중에였다.
지금 그 녀석은 나보다 좋은 녀석을 만났을 것이다.
언젠가는 아프칸을 분양받아 아주 멎진 아름다운 녀석으로 키워내고 싶다.

키워드

아프칸하운드,   애완견,   견종,   애완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