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

목차

☺ 이구아나란??

☺ 이구아나 고르는 법

☺ 암․수구별법

☺ 이구아나의 번식

☺ 갓 부화된 새끼의 관리

☺ 이구아나 키우기

☺ 이구아나의 사육환경

☺ 이구아나의 먹이

☺ 이구아나의 색깔 바뀜.

☺ 이구아나를 조사하며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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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가 잘리고 다시 난 후에 검은색으로 납니다. 그것을 구별하는 방법은 다시 난 꼬리는 조금 삐뚤어져 있습니다.
☆ 몸이 전체적으로 검은색이거나 꼬리까지 갑자기 검은색으로 변하면 이구아나의 죽음이 임박할 정도로 온도가 낮아졌다라는 뜻입니다.
☆ 이구아나의 몸이 진한 녹색이고, 피부는 말라있으면 죽었다는 뜻입니다.
☆ 어린 이구아나인데도 이구아나가 갑자기 회색으로 변했다면 일광욕을 너무 많이 시켜줘서 그렇습니다.
☆ 이구아나의 발가락이 검은색이라면 상처가 한번 나서 다시 아문 것입니다.
☆ 이구아나의 몸에 빨간색 점들이 있으면 기생충 때문입니다. 목욕을 한번 치료가 되지만 그래도 안 되면 동물병원에 가서 파충류용 구충제를 뿌려주시면 됩니다.
이구아나를 조사하며..
제가 이구아나를 발표하게 된 것은 예전에 친척분께서 이구아나를 오랫동안 키웠고, 그것을 몇 년간 쭉 지켜봤었습니다. 그 때 이구아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구아나가 징그럽고 무섭기만 했는데 같이 있어보고 만져보고 하니깐 오히려 더 얌전하고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구아나를 처음 만졌을 때는 스타킹을 만지는 느낌이었고, 싫어하는 물체가 앞에 있을 때는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어댔습니다. 사람 몸에 잘 올라타며 재빠르고 한번 놓치면 잡기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이구아나를 조사하면서 이구아나를 키우는 방법, 이구아나의 특성 등등 더 많을 것을 알게 되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눈으로만 보고 그 동물을 싫다고 하는 것보다 그 동물에 대해서 잘 알아보고 한번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이구아나,   애완동물,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