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관리-환리스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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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환관리-환리스크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환율의 개념
1. 환율(Exchange Rate)
2. 환율의 변동요인
3. 환율의 종류
4. 환율의 영향

Ⅱ. 환위험의 개념
1. 환위험 노출(Exposure)
2. 환위험 관리의 필요성

Ⅲ. 환위험 관리방법
1. 내부적 관리기법(Internal Management Techniques)
가. 외화채권․채무의 상호매치(match)
나. 리딩과 래깅(Leading & Lagging)
다. 환위험의 분산
라. 환위험 발생의 예방
마. 환변동보험
2. 외부적 관리기법(External Management Techniques)
가. 선물환
나. 차액결제선물환(Non-Deliverable Forward)
다. Range Forward(Zero-Cost Option)
라. 외환스왑(FX Swap)
마. 통화선물
바. 통화옵션
사. 통화스왑

Ⅳ. 환위험 관리방법의 선택
1. 개요
2.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

본문내용

bor
차이(a-b)
0.5%
1.0%
⇒ J기업은 일본엔화를, A기업은 미달러화를 차입한 후 다음과 같이 통화스왑거래를 실시
(ⅰ) 최초계약시 당시 환율로 원금을 교환
(ⅱ) 계약기간중 이자는 다음의 조건으로 교환
ㅇ J기업은 미달러화로 Libor의 이자를 A기업에게 지급하는 대신 A기업으로부터 일본엔화로 4.25%에 해당하는 이자수취
* 이 경우 J기업은 엔화원금차입에 대해 5%를 지급해야 하므로 실제 지급이자는 (Libor + 0.75%)가 되어 당초 미 달러화로 차입한 경우에 비해 0.25%의 이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A기업도 0.25%의 비용이 절감됨
** 한편 J기업은 엔화이자를 0.75%(=엔화차입이자 5% - 스왑 수취 이자 4.25%) 지급함에 따라 발생하는 환위험을 헤지하기 위하여 별도로 이종통화간 이자율스왑거래를 할 수도 있음
(ⅲ) 계약만기시에 원금을 다시 최초계약시의 환율로 교환
ㅇ 결국 통화스왑을 통해 J, A기업 모두 차입비용을 절감하였을 뿐 아니라 필요로 하는 통화를 운용하면서 원금 및 이자지급에 따른 환위험을 제거
※ 한편 차입비용 절감 뿐 아니라 필요로 하는 통화의 차입이 어려운 경우에도 유동성이 높은 미 달러화로 차입한 후 필요 통화와 통화스왑을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환위험 없이 필요 통화로 운용 가능
4.25%(¥)
J기업 A기업
Libor(U$)
5.0% (¥) Libor (U$)
고정금리(¥) 투자가 변동금리(U$) 투자가
Ⅳ. 환위험관리방법의 선택
1. 개요
□ 기업의 환위험 관리는 개별 기업의 외화자산부채 구조와 위험 노출 정도, Cash Flow, 재무구조의 건전성 등 경영상황에 따라 상이
o 효율적인 환위험 관리시스템이 반드시 고비용의 첨단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외환거래 규모, 위험 특성(risk profile) 등을 감안하여 객관적인 비용편익 분석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
o 상대적으로 외환거래규모가 큰 기업의 경우 환위험 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외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많은 선진국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VaR 등 계량적 기법을 이용한 위험관리 시스템의 도입도 검토해 볼 필요
o 한편 기업사정상 전문 인력의 확보가 쉽지 않아 독자적인 전담조직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은 거래은행, 환보험제도, 또는 외부의 전문 환위험 컨설팅업체를 활용하는 방안 등의 대안을 모색
□ 환위험 관리수단은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또한 관리방법에 따라 소요되는 비용이 상이하기 때문에 실제 환위험을 헤지할 때에는 각종 헤지수단(hedge tools)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
□ 환위험 관리는 현재의 환율을 기준으로 실시
o 현물환율을 기준으로 미래에 발생할 외환거래에 대해 미리 매매계약을 할 수 있는데 이 때 선물환율은 ① 불편 부당한 최선의 미래환율 (unbiased estimator of future exchange rate)이며 ② 현물환율에 내외금리차가 반영된 선물환율은 현재환율의 다른 형태의 표현으로 이해
o 따라서 만일 현시점에서 현물환율로 채산성이 맞는 경우에는 미래의 외환거래를 미리 약정하는 환위험 관리를 고려해 볼 필요
2. 중소기업의 환위험 관리
□ 중소기업들은 조직의 특성상 실무자급보다는 최고경영층의 환위험 관리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필수적임.
ㅇ 중소기업은 대기업과는 달리경영에 관한 모든 의사결정을 사장이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위한 환위험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중점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임
업종
사례
문제점
비고
반도체
장비
(B사)
- 경영진의 인식 부족으로 수출 대금의 매각을 선물환 매도 등 헤지방법을 전혀 고려하지도 않은 채 월말 원화자금이 필요할 때 마다 보유 달러를 매각하는 극히 단순한 형태를 취하고 있음.
- 수출계약 당시의 환율과 비교해 시장환율의 움직임에 따라 선물환 매도 등을 통해 적극적인 헤지를 시도할 수 있으나
- 회계관리 등의 미비로 인해 수출 계약 당시의 정확한 원가(수출단가) 산출이 어려워 적정환율이 얼마인지 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는 실정임
- 아울러 헤지개념은 더욱 희박할 수밖에 없는 상태임. 수출에 있어서 환율요인을 전혀 고려치 못하는 주먹구구식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실태가 극단적으로 드러나는 예.
헤지
인식
부족
금속
(C사)
- 매월 200∼300만달러를 결제하는 이 업체도 선물환을 통한 거래는 하지 않고 보통 결제일 하루나 이틀 전에 환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음.
- 비교적 자금사정이 양호한 이 업체는 사장이 판단해서 환율이 낮다고 생각하면 달러를 미리 매입하여 외화예금으로 예치해 두기도 함.
- 은행의 담당자가 지난 1년간 계속해서 달러환율을 높게 전망하면서(실제로 달러환율은 내려갔음) 달러예금을 강력히 권유함에 따라 불필요하게 거액의 달러예금을 예치한 결과 상당히 많은 환차손이 발생하였음.
- 일부 수출대금으로 결제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결제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에 주로 달러를 매입하여 결제함.
- 선물환 거래를 하지 않는 이유는 은행에 보증금을 맡겨야 하고 거래에 따른 수수료를 현물거래의 경우보다 더 많이 요구하며
- 은행의 외환담당자들도 이런 거래가 빈번하지 않음에 따라 선물환거래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고객의 요구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하기 때문임
금융기관
서비스
문제
업종
사례
문제점
비고
운송
(A사)
- 선박 도입대금을 매 분기말 100만달러씩 결제하며 결제일자는 3, 6, 9, 12월 말일로 대부분 결정되어있는 상태.
- 주로 결제일 당일 혹은 하루 전 은행과 협의해서 달러 매수시점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함.
- 이 회사는 중장기 전망 없이 결제일이 도래할 때마다 기계적으로 결제하는 영업행태로 결제당시의 환율이 낮아지기만을 기대하는 것이 환율에 관한 대책의 전부임
- 선물환을 통한 헤지거래를 할 경우 결제당일의 환율과 비교해 이익이 될지 아니면 손실이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을 업체대표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영진의 환위험에 대한 이해와 지원이 없이는 선물환거래를 통한 헤지가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전형적인 예.
경영자
인식
부족
  • 가격3,500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08.04.16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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