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STEP 0. 영준의 데이트 ( 문제제기 )
- 노이즈 오프를 선택하기까지
STEP 1. Dong soong.( Noise OFF ) VS Outback.( Round one )
- 노이즈 오프를 선택하게 된 이유
- 동숭이 프랜차이즈 체인을 하지 않는 이유
STEP 2. Dong soong.( Noise OFF ) VS Outback.( Round two )
-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STEP 3. Dong soong. VS Haagen-Dazs
- 동숭과 노이즈 오프의 브랜드 가치
STEP 4 Dong soong.( Noise OFF ) VS Candy
- 공연예술의 새로움과 재생산
STEP 5. Dong soong.( Barbecue party ) VS Coca-Cola
- 시연회와 시음회
STEP 6. Dong soong.( Noise OFF ) VS Outback( Round three )
- 애프터서비스
STEP 7. 예술경영 VS 기업경영 ( 결론 )
- 노이즈 오프를 선택하기까지
STEP 1. Dong soong.( Noise OFF ) VS Outback.( Round one )
- 노이즈 오프를 선택하게 된 이유
- 동숭이 프랜차이즈 체인을 하지 않는 이유
STEP 2. Dong soong.( Noise OFF ) VS Outback.( Round two )
-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STEP 3. Dong soong. VS Haagen-Dazs
- 동숭과 노이즈 오프의 브랜드 가치
STEP 4 Dong soong.( Noise OFF ) VS Candy
- 공연예술의 새로움과 재생산
STEP 5. Dong soong.( Barbecue party ) VS Coca-Cola
- 시연회와 시음회
STEP 6. Dong soong.( Noise OFF ) VS Outback( Round three )
- 애프터서비스
STEP 7. 예술경영 VS 기업경영 ( 결론 )
본문내용
나서...
- 아웃백에서 전화가 온다. 이번엔 예약을 취소하셨는데 다음에 다시 꼭 찾아달라는 말과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는 등의 애프터서비스가 이뤄졌다.
- 그러나 관람을 마치고 돌아온 동숭으로부터는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다. 공연에 대한 평가나 소감을 묻거나 또는 이용의 불편함이나 바라는 것들을 물어오지 않는다.
- 노이즈 오프라는 공연을 느꼈던 감동과 기쁨은 충분히 제값을 했다. 하지만 그 전과 후의 서비스나 홍보분야에서는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 그리고 다음 달에 있을 내 생일에는 아웃백으로 가리라 마음을 먹는다.
그런데 앞으로 일주일 내에 동숭에서 연락이와서 나에게 큰 관심을 보여주고 그리고 좋은 다음달에 있을 공연중 좋은 것을 추천해 준다면 아웃백이 아닌 다시 한번 공연을 보러 갈지도 모른다.
- 과연 다음 번에 영준은 동숭으로 갈 것인가? 아님 아웃백으로 갈 것인가?
STEP 7. 예술경영 VS 기업경영
: 지금까지 한 개인의 눈을 통해 기업경영과 예술경영의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한 명의 소비자가 하나의 상품(예술작품)을 찾고 찾아가는 길이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다른지를 알 수 있다.
한 예로 콜라는 편의점에서 구입하든 극장에서 구입하든지 콜라만을 인식할 뿐이지만 공연 같은 경우에는 관람하는 공연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 가는 주차시설을 비롯한 편의 시설 하나까지도 상품으로 본다라는 차이가 있다.
이처럼 그 상품이 가진 고유한 특성과 가치에 따라서도 다르고 일 반 상 품
예 술 상 품
유형성
무형성
동질성
이질성
분리성
비분리성
재고, 보관 가능
소멸성
물건
일련의 행위 또는 과정
소유권 이전 가능
소유권이전 불가능
주 가치는 공장에서 생산
주가치는 구매자, 판매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산
, 경영자의 마인드와 정체성에 따라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여준다.
가치창출을 통한 이윤추구의 기준에서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경영자는 예술성과 그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예술경영인으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을 가진 경영자만이 할 수 영역인 예술경영을 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경영을 하던지 예술경영을 하던지 그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어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 보완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것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소비자(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을 줄 수 있는 길을 찾아 부지런히 그 길을 닦고 넓혀나가는 것일 것이다.
- 아웃백에서 전화가 온다. 이번엔 예약을 취소하셨는데 다음에 다시 꼭 찾아달라는 말과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는 등의 애프터서비스가 이뤄졌다.
- 그러나 관람을 마치고 돌아온 동숭으로부터는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다. 공연에 대한 평가나 소감을 묻거나 또는 이용의 불편함이나 바라는 것들을 물어오지 않는다.
- 노이즈 오프라는 공연을 느꼈던 감동과 기쁨은 충분히 제값을 했다. 하지만 그 전과 후의 서비스나 홍보분야에서는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 그리고 다음 달에 있을 내 생일에는 아웃백으로 가리라 마음을 먹는다.
그런데 앞으로 일주일 내에 동숭에서 연락이와서 나에게 큰 관심을 보여주고 그리고 좋은 다음달에 있을 공연중 좋은 것을 추천해 준다면 아웃백이 아닌 다시 한번 공연을 보러 갈지도 모른다.
- 과연 다음 번에 영준은 동숭으로 갈 것인가? 아님 아웃백으로 갈 것인가?
STEP 7. 예술경영 VS 기업경영
: 지금까지 한 개인의 눈을 통해 기업경영과 예술경영의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한 명의 소비자가 하나의 상품(예술작품)을 찾고 찾아가는 길이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다른지를 알 수 있다.
한 예로 콜라는 편의점에서 구입하든 극장에서 구입하든지 콜라만을 인식할 뿐이지만 공연 같은 경우에는 관람하는 공연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 가는 주차시설을 비롯한 편의 시설 하나까지도 상품으로 본다라는 차이가 있다.
이처럼 그 상품이 가진 고유한 특성과 가치에 따라서도 다르고 일 반 상 품
예 술 상 품
유형성
무형성
동질성
이질성
분리성
비분리성
재고, 보관 가능
소멸성
물건
일련의 행위 또는 과정
소유권 이전 가능
소유권이전 불가능
주 가치는 공장에서 생산
주가치는 구매자, 판매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산
, 경영자의 마인드와 정체성에 따라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여준다.
가치창출을 통한 이윤추구의 기준에서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경영자는 예술성과 그 가치를 포기하지 않고, 예술경영인으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을 가진 경영자만이 할 수 영역인 예술경영을 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경영을 하던지 예술경영을 하던지 그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어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 보완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것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소비자(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을 줄 수 있는 길을 찾아 부지런히 그 길을 닦고 넓혀나가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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