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재를 유발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문35] ①
GUIDE
두 문장은 진술과 부연의 관계에 놓여 있다. 제1문의 love가 제2문에서는 longing으로, 제1문의 natural endowment는 제2문에서 Potentialy로, 제1문의 Wisdom은 제2문에서 fathom the mysteries of existence로 각각 변형되어 표현되어 있다는 점을 활용한다.
WORD & PHPASE
* natural endowment : 타고난 재능(inborn talent) * potentially : 잠재적으로, 가능하게 * have a longing(=craving, yearning) : 갈망하다 * fathom : 물의 깊이를 측정하다, 헤아리다, 규명하다 * perversity : 외고집, 완고함, 사악함
a) perverse
Translation
철학자들은 가정하고 있다. 지혜에 대한 사랑은 인간의 타고난 재능이라고 잠재적으로 모든 인간은 존재의 미스테리들을 밝혀내려는 강렬한 갈망을 지니고 있다.
[문36] ②
GUIDE
이 글은 실질적으로 인과관계형(Cause and Effect) 전개방식을 취하고 있음을 착안한다. 부사구와 주절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해석상 주문의 경우 병치법 구조를 조심해야 한다.
WORD & PHPASE
* abuse : 욕하다, 악용(남용)하다, 학대하다 * exemplary : 전형적인, 모범적인, 본보기가 되는 * sensibility : 감수성, 민감함, 다정함
Translation
이기지 못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선수들이 스테로이드를 복요하게 되고, 미식축구 선수들이 심판에게 욕설을 해대게 되고, 또한 테니스 선수가 아웃 선언에 대해서 소리를 질러대게 되는 그러한 곳에서는, 선수의 패배에 대한 불만은 전형적인 것이 되고 만다.
[문37] ①
GUIDE
a. 제1문과 나머지 두 문장은 진술-부연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 문제는 일면 매우 어려운 문제이기는 하다. 다만 제1문 자체만으로도 논리적으로 정답이 도출될 수 있다.
b. 우선 전치사 to 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명사는 일단 contribution 및 alternative 뿐이다.
c. 먼저 alternative 가 정답으로 생각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시장경제체계(market system)와 모든 거래에 대한 어느 기관에 의한 행정적인 통제(administrative control by some agency over all transactions)는 서로 대조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또한 명사 alternative는 [(~에 대비되는) 대안, 선택] 이라는 의미로서 그 뒤에 전치사 to가 수반된다. 다음 예문에서도 두 개의 단어 즉, high taxes 와 poor highways 는 대조 관계를 이루고 있다.
* The alternative to high taxes is poor highways. (높은 세금에 대한 대안은 불량한 고속도로일 뿐이다) 그러나 두 번째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는 administering이 문맥에 비추어 적절하지 못하다.
iv) 다음으로 ①번 지문의 타당성을 검토해 보자. 이미 본 것처럼 전치사 to 와 contribution은 잘 어울리는 말이다. 그리고 그 다음의 control over ______ 부분에 대해서 검토해 보자.
control(=regulate), 즉 통제할 경우의 그 대사이 over 다음에 위치해야 하는데, 통제의 대상은 곧 부정적 성격을 지니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문 중 [전복케하는, 파괴적인, 교란시키는]이라는 의미를 갖는 subverting(=subversive)만이 적절할 뿐이다. 제1문이 명사 control을 제2문에서는 issue edicts or commands as to ~ 라는 표현을 사용해 부연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제3문에서 그러한 예를 설정하고 있다.
WORD & PHPASE
* transaction: 거래, 매매, 처리, 집행, 업무 * edict : 포고, 칙령
* contribution to ~ : ~에 대한 공헌(이바지) * subvert : 전복(타도, 파괴)하다, 파멸(멸망, 몰락)시키다 ex) Big businesses subverts democracy(대기업들이 민주주의를 파괴한다) * yearning : 멸망(craving, longing), 사모, 그리워함
* subscription: 예약(신청), 기부금, 서명 * disperse : 흩뜨리다(scatter), 흩어지다, 소멸되다, 퍼뜨리다.
Translation
시장경제 체계에 대해서 하나의 기여하는 요소는 교란적인 거래를 어떠한 기관에 의해서 행정적으로 통제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관은 얼마나 많은 재화나 용역을 각 경제단위가 생산하고 교환하며 또한 소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훈려이나 명령을 발하게 될 것이다. 중앙집권적 계획은 그러한 경제의 한가지 방법인 것이다.
[문38] ①
GUIDE
연결사인 And so를 잘 활용해 본다. [두 언어 중 그 어느 하나만을 다른 언어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으로 삼는 것은 위험하다]는 점을 지적한 내용이다. 첫 번째 밑줄친 부분에는 standard, criterion, benchma가, touchstone, test 등이 올 수 있을 것이지만 나중의 밑줄 친 부분의 내용상 ①번만이 적절한 답이 된다.
WORD & PHPASE
* deficient : 부족한 * superfluous : 남아도는, 쓸모 없는
* benchma가 : (측정) 수준점 (비유), 기준(standard). (컴퓨터의)벤치마크
* exploitation : 이용, 개발, 개척, 벌채, 착취
* criterion : 표준, 기준
Translation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들어본 후에, 나는 또한 (두 언어 중에서) 그 어떤 언어라는 것이 논리적인 표현 형식을 위한 판단 기준으로서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 비교되는 언어는 부족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군더더기가 많거나, 단순하거나 불필요하게 복잡하다고 판단되는 위험에 항상 놓이게 된다.
[문35] ①
GUIDE
두 문장은 진술과 부연의 관계에 놓여 있다. 제1문의 love가 제2문에서는 longing으로, 제1문의 natural endowment는 제2문에서 Potentialy로, 제1문의 Wisdom은 제2문에서 fathom the mysteries of existence로 각각 변형되어 표현되어 있다는 점을 활용한다.
WORD & PHPASE
* natural endowment : 타고난 재능(inborn talent) * potentially : 잠재적으로, 가능하게 * have a longing(=craving, yearning) : 갈망하다 * fathom : 물의 깊이를 측정하다, 헤아리다, 규명하다 * perversity : 외고집, 완고함, 사악함
a) perverse
Translation
철학자들은 가정하고 있다. 지혜에 대한 사랑은 인간의 타고난 재능이라고 잠재적으로 모든 인간은 존재의 미스테리들을 밝혀내려는 강렬한 갈망을 지니고 있다.
[문36] ②
GUIDE
이 글은 실질적으로 인과관계형(Cause and Effect) 전개방식을 취하고 있음을 착안한다. 부사구와 주절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해석상 주문의 경우 병치법 구조를 조심해야 한다.
WORD & PHPASE
* abuse : 욕하다, 악용(남용)하다, 학대하다 * exemplary : 전형적인, 모범적인, 본보기가 되는 * sensibility : 감수성, 민감함, 다정함
Translation
이기지 못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선수들이 스테로이드를 복요하게 되고, 미식축구 선수들이 심판에게 욕설을 해대게 되고, 또한 테니스 선수가 아웃 선언에 대해서 소리를 질러대게 되는 그러한 곳에서는, 선수의 패배에 대한 불만은 전형적인 것이 되고 만다.
[문37] ①
GUIDE
a. 제1문과 나머지 두 문장은 진술-부연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 문제는 일면 매우 어려운 문제이기는 하다. 다만 제1문 자체만으로도 논리적으로 정답이 도출될 수 있다.
b. 우선 전치사 to 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명사는 일단 contribution 및 alternative 뿐이다.
c. 먼저 alternative 가 정답으로 생각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시장경제체계(market system)와 모든 거래에 대한 어느 기관에 의한 행정적인 통제(administrative control by some agency over all transactions)는 서로 대조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또한 명사 alternative는 [(~에 대비되는) 대안, 선택] 이라는 의미로서 그 뒤에 전치사 to가 수반된다. 다음 예문에서도 두 개의 단어 즉, high taxes 와 poor highways 는 대조 관계를 이루고 있다.
* The alternative to high taxes is poor highways. (높은 세금에 대한 대안은 불량한 고속도로일 뿐이다) 그러나 두 번째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는 administering이 문맥에 비추어 적절하지 못하다.
iv) 다음으로 ①번 지문의 타당성을 검토해 보자. 이미 본 것처럼 전치사 to 와 contribution은 잘 어울리는 말이다. 그리고 그 다음의 control over ______ 부분에 대해서 검토해 보자.
control(=regulate), 즉 통제할 경우의 그 대사이 over 다음에 위치해야 하는데, 통제의 대상은 곧 부정적 성격을 지니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문 중 [전복케하는, 파괴적인, 교란시키는]이라는 의미를 갖는 subverting(=subversive)만이 적절할 뿐이다. 제1문이 명사 control을 제2문에서는 issue edicts or commands as to ~ 라는 표현을 사용해 부연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제3문에서 그러한 예를 설정하고 있다.
WORD & PHPASE
* transaction: 거래, 매매, 처리, 집행, 업무 * edict : 포고, 칙령
* contribution to ~ : ~에 대한 공헌(이바지) * subvert : 전복(타도, 파괴)하다, 파멸(멸망, 몰락)시키다 ex) Big businesses subverts democracy(대기업들이 민주주의를 파괴한다) * yearning : 멸망(craving, longing), 사모, 그리워함
* subscription: 예약(신청), 기부금, 서명 * disperse : 흩뜨리다(scatter), 흩어지다, 소멸되다, 퍼뜨리다.
Translation
시장경제 체계에 대해서 하나의 기여하는 요소는 교란적인 거래를 어떠한 기관에 의해서 행정적으로 통제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관은 얼마나 많은 재화나 용역을 각 경제단위가 생산하고 교환하며 또한 소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훈려이나 명령을 발하게 될 것이다. 중앙집권적 계획은 그러한 경제의 한가지 방법인 것이다.
[문38] ①
GUIDE
연결사인 And so를 잘 활용해 본다. [두 언어 중 그 어느 하나만을 다른 언어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으로 삼는 것은 위험하다]는 점을 지적한 내용이다. 첫 번째 밑줄친 부분에는 standard, criterion, benchma가, touchstone, test 등이 올 수 있을 것이지만 나중의 밑줄 친 부분의 내용상 ①번만이 적절한 답이 된다.
WORD & PHPASE
* deficient : 부족한 * superfluous : 남아도는, 쓸모 없는
* benchma가 : (측정) 수준점 (비유), 기준(standard). (컴퓨터의)벤치마크
* exploitation : 이용, 개발, 개척, 벌채, 착취
* criterion : 표준, 기준
Translation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들어본 후에, 나는 또한 (두 언어 중에서) 그 어떤 언어라는 것이 논리적인 표현 형식을 위한 판단 기준으로서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 비교되는 언어는 부족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군더더기가 많거나, 단순하거나 불필요하게 복잡하다고 판단되는 위험에 항상 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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