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미술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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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여가는 석기류와, 추상적인 장식 무늬로 꾸며진 다양한 토기류가 포함되어 있으나. 구석기 시대의 회화나 조각에 비견 할만 한 것은 거의 없다.
<둥근 밑 항아리(왼) , 항아리(오른)>
시리아, 불가리아 (BC 6000)
암면화에는 이베리안 반도나 알프스 산중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채화(彩畵)가 대부분이었으나 시대가 내려가면 각화(刻畵)가 많아진다. 그 제작가는 가축사육, 농경, 방직, 토기제작, 그리고 일부는 야금술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다.
암면화의 형성의 대부분은 그 뜻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추상화되어 있으나 그래도 인물, 동물, 주거, 수레, 태양등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조상(彫像)으로서는 지중해의 말타섬에 특수한 거석구조의 신전이 있다. 그곳에서 토제와 석조의 아주 뚱뚱한 여성상이 출토되었다. 그것들은 출산 내지 풍요를 상징하는 대모 신 숭배와 관련이 있다.
신석기인들은 구체적인 묘사가 없는 단순한 반복적인 선조(線條) 모양을 주로 그려 넣었다. 조각도 약간 출토된 것이 있으나 구석기시대의 발랄한 사실적인 호장도 없고 기하학적인 선형(線型)이나 원형 모양의 치졸하면서도 덤덤한 형태의 것들이며 들은 종교적인 상징이 담겨져 있는 우상적인 것이 많다. 회화에 이르러서는 약간의 벽화와 돌에 선각한 추상적인 도형 외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선사시대란 종으로서의 인간이 적대적 환경에 맞서서 그 자신을 보존하는 방법을 배웠던 인류의 진화단계라고 정의될 수 있다. 인간의 업적은 육체적인 멸종의 위협에 대한 반응의 결과였다. 구석기인들을 습격했던 것과 같이 자연의 힘들은 인간을 공격하지 않았고
이제 신석기 시대가 되면서 인간의 힘(사회의 내부에서나 혹은 사회 상호간의 경쟁과 갈등)에 의해서 도전 받았다. (예리코나 그로부터 천년 후에 만들어진 샤탈휘이크와 같은 요새의 거주지를 보면) 인위적인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이전의 자연과의 투쟁보다 훨씬 더 큰 투쟁임이 증명되었다.
지금까지 알아 봤던 각 시대의 미술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면
원시 미술은 심미 관념 구석기 시대는 뗀 석기에서 파생되어져 나온 미술 신석기 시대는
원시 미술과 구석기 미술을 좀더 체계화한 미술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앞에서 말한 언급한 대로 인간의 진화와 함께 미술 또한 같이 발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 미술은 원시 시대부터 시작되어 졌다고 생각이 됐는데 자료를 조사하면서 원시 시대는 우리가 설명할 수 있는 미술을 처음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 우리가 모르는 미술은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미술이 각 시대의 사상과 이념을 설명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미술은 연령과 지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위의 자료를 조사하기 전에는 구석기 신석기 미술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 약간의 지식을 알게 됨으로써 같은 미술작품을 봤을 때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것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느꼈다 이번 기회에 미술에 대한 안목을 좀더 넓히고 싶다
이상으로 시대적 미술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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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원시미술,   신석기 미술,   구석기 미술,   시대적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