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했는가?
답: 투자를 증가시키지만 생산량은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경우란 총소득, 즉 Y는 일정하고 이자율 r이 하락함으로 투자가 증가되기를 원한다는 것은 이자율을 하락시키기 위해 금융정책을 물가가 고정된 상태에서 통화량을 감소시켜서 LM곡선을 아래쪽으로 이동시킴으로 균형이자율 r을 낮추고 소득을 늘린 상태에서 동시에 정부지출을 감소시키거나 세금을 증가시켜 IS곡선을 왼쪽으로 이동시켜 화폐수요를 더욱 감소시켜 균형이자율 r을 더욱 낮추고 이는 소득 즉 생산량을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대한 내용을 그림으로 그리면 다음과 같다.
1980년 대 초 미국정부는 조세를 삭감하고 재정적자를 유지하고 연방준비은행은 긴축적인 금융정책을 추구하였다. 이러한 정책 혼합은 조세 삭감으로 인해 IS모형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긴축적인 금융정책을 추구함으로 통화공급을 감소시켜 LM모형을 위쪽으로 이동시켰다. 이러한 재정정책은 동일한 소득수준에서 이자율을 상승시켜 투자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결국 이자율만 상승하고 균형국민소득은 동일하게 되며 투자가 감소하게 된다.
IS-LM 도표를 이용하여 다음 변화가 국민소득, 이자율, 물가수준, 소비, 투자, 실질화폐잔고에 미치는 단기 및 장기효과를 설명하시오.
통화공급의 증가
답: 단기적으로 통화공급의 증가는 균형이자율 r을 하락시킴으로 투자를 증가하게 한다. 투자의 증가는 균형국민소득 Y를 증가하게 한다. 따라서 LM곡선은 그림과 같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생산량이 장기적인 수준을 초과하게 되어 물가가 상승하게 된다. 물가수준이 상승하면 실질화폐잔고가 낮아져서 이자율이 상승한다. 이는 투자를 다시 감소하게 한다. 따라서 장기에 한 경제의 소득은 동일하게 된다.
정부구매의 증가
답: 정부구매의 증가는 소득을 변화시키고 이는 다시 소비에 영향을 미쳐 승수효과를 가져온다. 그래서 정부구매의 증가로 인한 균형소득의 변화는 만큼 변하게 된다. 균형소득의 증가는 화폐수요의 증가를 가져오므로 이는 곧 이자율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이자율의 상승은 투자를 감소시키는 구축효과를 유발시킨다. 따라서 균형소득은 만큼 변하지 않고 구축효과를 감안해서 이보다 적은 수준으로 생산량은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생산량이 생산요소와 생산기술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면 이는 곧 물가상승으로 귀결된다. 물가상승은 실질화폐잔고를 낮추어 LM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는 이자율을 상승하게 한다.
장기 생산량 수준이 다시 회복될 때까지 이 과정이 계속되어서 물가수준은 높아지고 이자율은 단기보다 높아지며 이는 소득수준을 동일한 수준까지 이르게 한다. 결국 장기에 변함이 없게 되지만 정부구매로 인한 재정정책은 소득의 구성요소를 변화시킬 수 있다.
조세의 증가
답: 조세가 증가하면 소비자의 가처분소득이 감소하고 이로 인한 조세의 승수효과로 인해 IS곡선이 왼쪽으로 만큼 이동하게 된다. 이로 인한 통화수요 감소로 인해 이자율이 하락하게 되고 이자율의 하락으로 인해 투자가 증가하게 되므로 IS와 LM에서 단기적으로 이자율과 소득의 단기적인 균형이 이루어진다. 장기적으로 경제 수준보다 생산물이 적기 때문에 물가가 하락하게 되고 물가의 하락은 실질화폐잔고를 상승시키므로 이로 인해 LM곡선은 LM에서 LM로 이동하게 되고 이자율이 하락하게 된다. 이자율의 하락은 투자를 촉진하게 되고 이는 소득이 증가되게 된다. 장기적으로 동일한 생산요소와 생산기술수준에는 처음의 수준으로 돌아가게 되며 이때 물가수준과 이자율은 단기보다 더 낮아지게 된다. 단기의 소비감소는 동일한 양의 투자증가로 상쇄된다.
중앙은행은 다음의 두 가지 금융정책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
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
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통화공급을 조절
IS-LM 모형에서 다음의 경우 어느 정책이 더 생산량을 안정화시킬 것인가?
두 가지 금융정책 대안: 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 통화수요는 이자율에 의해서 결정되므로 기존의 우하향하는 IS곡선과 우상향하는 LM곡선으로 IS-LM모형이 도출된다. 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통화공급을 조절하면 LM곡선은 수평선이 되어 유지하는 이자율 하에서 통화공급을 한다.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은 재화 및 용역수요의 외생적 변화로부터 기인한다.
답: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이 재화 및 용역수요의 외생적 변화로부터 기인한다면 모든 충격은 IS곡선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충격으로 인해 IS곡선이 변화할 경우 ①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가 ②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통화공급을 조절하는 경우에 비해 생산량, 소득의 변동이 작아진다. 이는 이자율에 영향을 받는 투자가 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 이자율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정부구매는 통화수요를 증가시켜 구축효과를 갖기 때문에 ②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통화공급을 조절하는 경우가 생산량, 소득의 변동을 그대로 반영하게 된다. 그러므로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이 IS모형과 연관되는 경우 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가 더 안정적이게 된다.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은 통화수요의 외생적 변화로부터 기인한다.
답: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이 통화수요의 외생적 변화로부터 기인할 경우에 모든 충격은 LM곡선과 관련된다. ①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에 LM곡선은 이런 변화에 변화한다. 즉 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에 물가가 단기에 비신축적일 경우 화폐공급의 증가는 이자율을 하락시키고 소득을 증가시키며 화폐공급의 감소는 이자율을 상승시키고 소득을 하락시키게 된다.
그러나 ②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통화공급을 조절하는 경우에는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통화공급을 변화시켜 통화수요에 대한 충격을 상쇄할 경우 생산량의 변동은 제거된다. 이는 통화수요의 변화와 통화공급이 변화가 동일한 이자율을 유지하기 위해 일치되기 때문에 국민소득계정의 투자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소득은 변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이 LM곡선과 관련된 경우 중앙은행은 이자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통화공급을 조절해야 하며 이는 생산량을 안정화시킬 수 있게 된다.
답: 투자를 증가시키지만 생산량은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경우란 총소득, 즉 Y는 일정하고 이자율 r이 하락함으로 투자가 증가되기를 원한다는 것은 이자율을 하락시키기 위해 금융정책을 물가가 고정된 상태에서 통화량을 감소시켜서 LM곡선을 아래쪽으로 이동시킴으로 균형이자율 r을 낮추고 소득을 늘린 상태에서 동시에 정부지출을 감소시키거나 세금을 증가시켜 IS곡선을 왼쪽으로 이동시켜 화폐수요를 더욱 감소시켜 균형이자율 r을 더욱 낮추고 이는 소득 즉 생산량을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대한 내용을 그림으로 그리면 다음과 같다.
1980년 대 초 미국정부는 조세를 삭감하고 재정적자를 유지하고 연방준비은행은 긴축적인 금융정책을 추구하였다. 이러한 정책 혼합은 조세 삭감으로 인해 IS모형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긴축적인 금융정책을 추구함으로 통화공급을 감소시켜 LM모형을 위쪽으로 이동시켰다. 이러한 재정정책은 동일한 소득수준에서 이자율을 상승시켜 투자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결국 이자율만 상승하고 균형국민소득은 동일하게 되며 투자가 감소하게 된다.
IS-LM 도표를 이용하여 다음 변화가 국민소득, 이자율, 물가수준, 소비, 투자, 실질화폐잔고에 미치는 단기 및 장기효과를 설명하시오.
통화공급의 증가
답: 단기적으로 통화공급의 증가는 균형이자율 r을 하락시킴으로 투자를 증가하게 한다. 투자의 증가는 균형국민소득 Y를 증가하게 한다. 따라서 LM곡선은 그림과 같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생산량이 장기적인 수준을 초과하게 되어 물가가 상승하게 된다. 물가수준이 상승하면 실질화폐잔고가 낮아져서 이자율이 상승한다. 이는 투자를 다시 감소하게 한다. 따라서 장기에 한 경제의 소득은 동일하게 된다.
정부구매의 증가
답: 정부구매의 증가는 소득을 변화시키고 이는 다시 소비에 영향을 미쳐 승수효과를 가져온다. 그래서 정부구매의 증가로 인한 균형소득의 변화는 만큼 변하게 된다. 균형소득의 증가는 화폐수요의 증가를 가져오므로 이는 곧 이자율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이자율의 상승은 투자를 감소시키는 구축효과를 유발시킨다. 따라서 균형소득은 만큼 변하지 않고 구축효과를 감안해서 이보다 적은 수준으로 생산량은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생산량이 생산요소와 생산기술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면 이는 곧 물가상승으로 귀결된다. 물가상승은 실질화폐잔고를 낮추어 LM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는 이자율을 상승하게 한다.
장기 생산량 수준이 다시 회복될 때까지 이 과정이 계속되어서 물가수준은 높아지고 이자율은 단기보다 높아지며 이는 소득수준을 동일한 수준까지 이르게 한다. 결국 장기에 변함이 없게 되지만 정부구매로 인한 재정정책은 소득의 구성요소를 변화시킬 수 있다.
조세의 증가
답: 조세가 증가하면 소비자의 가처분소득이 감소하고 이로 인한 조세의 승수효과로 인해 IS곡선이 왼쪽으로 만큼 이동하게 된다. 이로 인한 통화수요 감소로 인해 이자율이 하락하게 되고 이자율의 하락으로 인해 투자가 증가하게 되므로 IS와 LM에서 단기적으로 이자율과 소득의 단기적인 균형이 이루어진다. 장기적으로 경제 수준보다 생산물이 적기 때문에 물가가 하락하게 되고 물가의 하락은 실질화폐잔고를 상승시키므로 이로 인해 LM곡선은 LM에서 LM로 이동하게 되고 이자율이 하락하게 된다. 이자율의 하락은 투자를 촉진하게 되고 이는 소득이 증가되게 된다. 장기적으로 동일한 생산요소와 생산기술수준에는 처음의 수준으로 돌아가게 되며 이때 물가수준과 이자율은 단기보다 더 낮아지게 된다. 단기의 소비감소는 동일한 양의 투자증가로 상쇄된다.
중앙은행은 다음의 두 가지 금융정책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
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
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통화공급을 조절
IS-LM 모형에서 다음의 경우 어느 정책이 더 생산량을 안정화시킬 것인가?
두 가지 금융정책 대안: 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 통화수요는 이자율에 의해서 결정되므로 기존의 우하향하는 IS곡선과 우상향하는 LM곡선으로 IS-LM모형이 도출된다. 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통화공급을 조절하면 LM곡선은 수평선이 되어 유지하는 이자율 하에서 통화공급을 한다.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은 재화 및 용역수요의 외생적 변화로부터 기인한다.
답: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이 재화 및 용역수요의 외생적 변화로부터 기인한다면 모든 충격은 IS곡선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충격으로 인해 IS곡선이 변화할 경우 ①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가 ②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통화공급을 조절하는 경우에 비해 생산량, 소득의 변동이 작아진다. 이는 이자율에 영향을 받는 투자가 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 이자율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정부구매는 통화수요를 증가시켜 구축효과를 갖기 때문에 ②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통화공급을 조절하는 경우가 생산량, 소득의 변동을 그대로 반영하게 된다. 그러므로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이 IS모형과 연관되는 경우 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가 더 안정적이게 된다.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은 통화수요의 외생적 변화로부터 기인한다.
답: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이 통화수요의 외생적 변화로부터 기인할 경우에 모든 충격은 LM곡선과 관련된다. ①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에 LM곡선은 이런 변화에 변화한다. 즉 통화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할 경우에 물가가 단기에 비신축적일 경우 화폐공급의 증가는 이자율을 하락시키고 소득을 증가시키며 화폐공급의 감소는 이자율을 상승시키고 소득을 하락시키게 된다.
그러나 ②이자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통화공급을 조절하는 경우에는 중앙은행이 이자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통화공급을 변화시켜 통화수요에 대한 충격을 상쇄할 경우 생산량의 변동은 제거된다. 이는 통화수요의 변화와 통화공급이 변화가 동일한 이자율을 유지하기 위해 일치되기 때문에 국민소득계정의 투자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소득은 변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에 대한 모든 충격이 LM곡선과 관련된 경우 중앙은행은 이자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통화공급을 조절해야 하며 이는 생산량을 안정화시킬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