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평가 자료]1% 다르게 독후감상문- 개인적인 생각과 교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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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수 평가 자료]1% 다르게 독후감상문- 개인적인 생각과 교훈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다르게, 내용분석과 핵심을 찾아서.

본론- 1% 다르게, 무엇을 말하는가?.
- 1% 다르게가 말하는 그 의미와 의의는 무엇인가?.
- 1% 다르게가 전해주는 교훈과 시사점을 찾아서.

결론- 1% 다르게,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문제의 출발은 이렇다.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는 이데고 시는 관광객들이 버린 넘쳐나는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장의 빗발치는 해결책의 요구에 말단 공무원인 크레오는 낙심과 좌절의 순간에 뛰어난 멘토인 다빈치를 만나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이노베이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된다.
그 과정 과정들을 저자는 너무나도 유연하고 재미나게, 끓기지 않는 연결성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장까지 펼쳐 주고 있다.
먼저 크레오는 자기반성을 출발점으로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짐으로 현재 자신이 서 있는 위치를 냉정히 점검하게 된다. 이에 대한 다빈치선생의 답 - “아는 것에서 모르는 것으로 옮겨 가야만 인간은 배울 수 있다.”고 평범한 어부였던 나로가 멋진 스위트 네프섬을 발견한 것을 행운이라 치부할 때 다빈치는 이렇게 얘기한다. “행동의 다른 이름은 기회고,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 행운”이라고 이 셋은 다르게 보이지만 같은 것이며 결국 행운은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에 따라오는 것임을 가르친다.그러므로 누구나 행운아가 될 수 있다.해변 가의 쓰레기 처리문제를 고민하며 해변을 거닐던 크레오는 커다란 물통항아리에 빠져 허우적대던 어린애를 구하기 위해 허둥댈 때 다빈치의 손녀인 큐리는 아주 간단하게 어린애를 구하고 만다. 돌로 물통항아리를 깨뜨려 버린 것이다.- 바로 고정 관념의 탈피인 것이다.이책은 창의력에 대해서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접근하고 있다. 창의력 훈련의 기본은 창조성이 최대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파괴해야 하는데,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면 주위의 수많은 해결방법들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주 작은 변화로도 가능하다고 한다.
여기에서 또한번 고정관념의 파괴의 방법으로 상상력을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단순히 상상력만으로는 창조성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즉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것과 아이디어를 성숙한 상태로 키워 내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따라서 창의적 발상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논리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되 비논리적 방법들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며, 둘째 추상적인 것과 구체적인 것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어야 하며, 셋째, 틀을 버리지 않으면서 틀에서 벗어난 사고를 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숱한 성공담 이면에는 남모를 노력이 숨겨져 있으며, 숱한 실패담의 이면에는 나태와 안락함이 감춰져 있다고 한다. 즉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실패를 즐질 수 있어야 하며, 창조적 삶을 갈망한다면 실패란 죽음이나 세금과 마찬가지로 피해 갈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렇기에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실패를 정복하는 첫 번째 단계인 것이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하나의 아이디어로만 구성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두가지 이상의 아이디어가 연상되고, 결합되어야 비로서 탄생한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창의력 훈련의 완성, 도전과 실천에서는 매일 새로운 질문에 답할 준비를 하라고 한다. 창의력은 한번 개발되었다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쓰면 쓸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다. 우리 주변으 모든것. 환경, 문화, 자연 이 모두가 창조성을 안겨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괜찮네. 아무려면 어떤가. 사람들은 의심이 많아. 뭔가 다르지 않으면 믿으려고 하지 않지.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면 사람들은 별일도 아닌 것을 과장해서 소문을 내곤 해.왜 그렇죠?이유는 간단해. 그렇게 믿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지. 더 이상 자기가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래서 내가 괴짜 마법사로 소문이 난게야.여기에 보면 말이야. 역(逆)발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 즉 기발한 아이디어란 남과 조금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것일 뿐이야. 역발상도 그중 하나야. 거꾸로 생각해 보는 것이지.'그래,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창의력을 가지고 있는 거야. 신이 우리 머릿속에 넣어 두었지만 그걸 발견하지 못하고 다른 곳을 찾아 헤맸던 것뿐이야.'.우리는 대부분 잘못 길들여진 습관에 의해 생각의 감옥을 만들고 창조성의 에너지를 가두어버린다.
왕년의 번뜩이던 재치도 원대하던 꿈도 희미해지고, 회사에선 회의시간이 고문처럼 느껴진다.
뭔가 열정을 느끼며 살고 싶은데도 일상에 순응해버린다. 상상도 생각도 귀찮고 피곤하다. 하루 종일 긴장하며 사는데도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도 없고, 이렇다 할 능력발휘도 힘들다. 그러나 모든 상황은 창조성을 피해할 수 없게끔 만든다.
‘할 만큼 했는데 뭐가 문제죠?.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창의적 발상 기법에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연습하고 따라 해보세요.’하는 것이 창조성에 대한 갈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듯 창조성의 시작은 나의 비전과 맞닿아 있으며 현재 내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나 자신의 문제다.
이 책은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한다.거창하게 조직의 창의성을 늘어놓지 않고 시대가 원하니까 나도 뭔가 해야 할 것만 같은 뜬구름 잡기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저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창조성을 깨울 수 있는 길을 함께 따라오라고 말한다.
어제는 생기지 않던 아이디어가 이 책을 읽으면 바로 떠오를 수 있다고 하는 것처럼 실현 불가능한 얘기를 하지도 않는다.
독자가 해야 할 것은 창조성에 이르는 습관을 주인공을 따라 즐거운 마음으로,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그래서 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 하게 하는 책, 바로 이것이 이 책의 최대 강점이다.결과적으로 이 책은 우리의 삶의 질을 창조성을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스스로의 생각과 의지를 통솔할 수 있도록 내면의 에너지를 길러줄 최고의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창조라는 것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생활 자체 속에서 창조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이 책은 그런 길을 열어줄 것이다. 또 한가지 팁은 내가 알지 못했던 경제 용어들을 난하주를 통해 이야기까지 해주며 쉽게 설명해 줬다는 사실이다. 변화를 꿈꾸거나 기획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가격1,8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8.05.14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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