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를 읽고 - 통찰력의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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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책에대한 감상
* 부자들은 어떻게 다른가
* 부자들은 시대를 리드한다
* 열정은 모든일의 기본

본문내용

일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열정을 발휘하게 된다. 반대로 목표도 없고 의미도 없는 일의 반복은 구성원의 열정을 죽일 수밖에 없다.열정을 깨우는 다른 방법 중 하나는 교육 훈련을 통해 지식을 쌓아 가게 하는 것이다.
잘 알지 못하는 업무나 분야에 대해 열정을 갖기란 매우 힘들다. 그런 측면에서 열정은 감정의 한 형태이지만 지식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제대로 발현될 수가 없다.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의 저자인 데이비드 슈워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떤 것에 대해 열정을 갖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어떠한 것에 대해 열정을 갖고 있을 때 그것에 대해 잘 알 수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잘 알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열정이 개인적인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 조직 내부에 지속적으로 전파되도록 하는 것이 조직의 열정 관리에 있어 필요하다. 처음에는 열정으로 시작한 기업들이 시간이 가고 규모가 커질수록 처음의 열정을 잃어 버리고 관료주의에 빠져드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또한 뛰어난 리더에 의해 열정적으로 움직이던 조직이 그 리더가 떠나고 난 뒤, 갑작스럽게 흔들리는 경우도 있다. 이는 모두 열정이 조직 전체로 전파되지 못하고 열정의 공백이 생기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열정에 대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열정은 회사의 사명과 목적에 따른 분명한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방향성 없는 열정은 오히려 위험하다. 조직의 핵심 가치와 연계된 열정만이 경쟁사와 차별화된 핵심 역량이 될 수 있으며 우수한 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일관성 있는 원칙에 바탕을 둔 실천이 중요하다. 핵심 가치와 유리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No'라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하며 조직 내 모든 제도는 핵심 가치에 바탕을 두고 수립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이책,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저자가 말하는 부의 철학과 경영마인드, 꼭 경영이라는 요소를 떠나 한사람의 인생에 대비해 보아도 좋은 가르침이 될것이란 판단이다. 부자가 인생의 목표는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부자로 사는게 이왕이면 좋지 않겠는가!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다. 바쁘고 복잡한 세상살이속에 무언가 소모되어가는 자신을 느낀다면 이책의 일독을 권한다.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05.20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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