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자랑스런모습-나의강점(장점)

소개글

나의자랑스런모습-나의강점(장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남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실력은 부족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흥미가 있는 것만으로도 이 현실을 원망하고 걱정하고 주저해만 있는 것이 아니고 흥미를 가짐으로써 그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고 준비해나가는 마음가짐과 실천의식을 가지고 나가야겠다.
45.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정리와 꾸미기를 좋아해 이쁘고 맛있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앞으로 주부가 될 사람으로서 맛있게 하지는 못하지만 요리를 좋아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을 일인가...
46. 가족이 있다.
47. 내가 살고 있는 보금자리가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보금자리 집, 그리고 가족. 이 세상에 어떤 보물과도 바꿀 수 없는 것, 어릴 때는 싫다고 투정부렸지만 커서 느껴보니 얼마나 소중한 것들인가.. 지금의 가족과 집이 없었더라면 나는 이렇게 자랄 수 없었을 것이다.
48. 자기 자신을 관리한다.
->자기 자신을 관리한다. 이 말은 외적, 내적인 면으로 본다면 외적으로는 나는 잘 꾸미지는 못하지만 내 자신을 꾸미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항상 늘 웃으려 노력하고 활발하게 행동한다. 내적으로는 책, 음악을 통해서 나의 감성을 키운다. 예전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했는데 우리 조에서 나온 것 중 하나는 자기 관리라고 했다. 외적으로 선생님으로써 존중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단정하게 옷을 입는 것, 그리고 밖에서도 아이들, 학부모들이 보았을 때 혹여나 매일 남자가 바뀐다던지, 무단횡단을 한다던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다 등... 예비 선생님으로써 갖추어야 할 것들이 참 많았다. 교수님께서도 하루 이틀동안해서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 말이 맞다. 매일 자세가 좋지 않았던 사람이 하루 이틀 사이에 고쳐지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예비 교사가 되기 위해 내 자신을 관리하며 나아간다.
49. 애교가 많다.
->막내딸이여서인지 애교가 많은 편이다. 애교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지 않은가... 애교를 통해 부모님에게 용돈을 더 받을 수 있고 이쁨 받을 수 있는 가정에서 작용하는 큰 강점이 아닐까..?^^
50. 미리미리 준비한다.
->아침에 허둥지둥 나오다보면 꼭 1~2개씩 놓고 오는 일이 많다. 그래서 나는 잠자기 전에 가방을 미리 싸고 아침에 씻고 나오면 바로 갈아입을 수 있게 속옷이나 옷 등을 미리 준비해둔다. 아침이 바쁜 나로서는 하루 전에 준비하는 나의 행동이 정말 크게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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