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년의 시간과 건축

소개글

100만년의 시간과 건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보존 가치로의 건축

미스와 몰 환경적 건축

환경 건축과 기술

‘지속가능개발’의 환경건축

본문내용

지, 지면 등을 그대로 보존하였기 때문에 빗물의 흡수를 도우며, 꽃이나 채소를 키울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자가발전시스템을 도모하고 있으며 공동체 시설물을 두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이웃과의 유대도 이끌어 낸다.(미래의 마을 생태 주거단지 심재헌 칼럼 중) 비가 올 때 길을 손보아야 하고, 하수처리장도 신경 써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불편하기도 하고 이웃과 함께 해야만 가능 할 수 있는 형태이다. 이 단지는 단순히 대체에너지 개발이나 화석 연료를 감소시키기 위한 대안만이 아니다. 이웃이 없으면, 인간이 유대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것, 개방적인 생활방식 모색이 자연과 어우러진 생태마을 조성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 그것이다. 토속, 환경을 이용한 건축은 현대사회가 지속되어 오며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없었던 이웃 간의 정을 이어줄 수 있는 살아있는 공간으로까지 여겨진다. 사회와 함께 살아 숨 쉬는 건축물은 자체 내에서 계속 자라나 발전 될 것이고, 100만년 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자연스럽게 살아있는 건축물로 성장 되어 있을 것이다. 영국과 독일에서 시작된 생태 주거단지를 우리나라에서 시도되는 모습을 꼭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자연과의 조화, 건강한 주거생활 : 환경건축 무엇이 중요한가.』이태구, 한국문화정책개발원, 2000
「미래의 마을 생태 주거단지」,심재헌 칼럼 ,2006
인터넷 블로그 : blog.naver.com/younkyouing 그림 1-4 디자인 라이브러리 : cafe.naver.com/designlibray
그림 5-6 「미래의 마을 생태 주거단지」,심재헌 칼럼 ,2006

키워드

미스비판,   환경건축,   문화재,   환경건축과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