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 예방 및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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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욕창 예방 및 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욕창 예방 및 간호
욕창이란?
욕 창을 일으키는 원인
체위에 따른 욕창발생부위
증상
예방
욕창의 단계 & Dressing

본문내용

욕창이란?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계속 누워있으면 신체의 어느 한 부위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게되어 혈액공급이 잘 되지 않은 결과, 혈액공급이 잘 되지 않는 부위의 피부가 빨갛고, 짓무르게 되며 피부가 벗겨는 상태.
정상인은 낮에 움직이고 밤에 자는 동안에도 무의식중에 여러 번 몸을 뒤척이게 되므로 신체의 한 부분이 계속 눌리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의식이 없거나, 마비로 인해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계속 같은 체위로만 누워있게 되면 그 부위가 계속 압박되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므로 욕창이 생기게 되고, 심하면 뼈까지 보이게 된다. 이때 이 부분의 조직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모세혈관이 막히고 혈액공급이 안되어 세포가 죽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욕 창을 일으키는 원인
1) 지속적인 압력
욕창의 가장 흔한 원인은 지속적인 압력, 즉 환자의 몸무게로 신체의 어느 한 부위를 지속적으로 누르는 힘이다. 예를 들면 뇌졸중 환자가 24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고 똑바로 누워있다고 한다면 꼬리뼈 부분이 환자의 모든 몸무게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이 환자는 꼬리뼈 부분에 욕창이 생길 것이다.
2) 마찰력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의 머리가 침대 중간쯤까지 내려 왔을 때 보호자나 간호사 혼자서 환자를 위로 끌어당기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와 같이 침대에서 환자를 끌어당기게 될 때 환자의 피부와 환자 옷 사이에, 또는 환자의 피부와 침대보 사이에 마찰이 생기게 되며, 그 결과 피부표면이 벗겨지게 된다.
  정상인의 피부표면은 외부로부터 세균이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방어역할을 하는데, 환자들은 마찰로 인해 피부표면이 벗겨지게 되는 욕창이 생길 뿐만 아니라 욕창이 생긴 부위로 외부의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이 생기는데, 이 염증은 욕창 발생을 더 가속화시킨다.   
3) 습기와 위생상태  
뇌졸중 환자가 소변, 대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회음부 주위, 항문주위가 항상 축축하고 위생이 불량하다. 그 결과 욕창이 더 잘 생긴다. 요실금 및 변실금의 횟수와 욕창 발생 여부를 조사한 연구에서 실금의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욕창 발생빈도와 그 심한 정도도 더 높다고 보고되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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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8.06.05
  • 저작시기2008.1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46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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