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최신 감상문]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본문내용

였기 때문이다.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정으로 작은 성공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끌리는 사람이 되고 1%가 다른 사람이 아닌가 생각한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관계를 위해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전화나 인사, 칭찬이나 사과 및 감사 의 방법으로 얼마든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책을 읽어가는 내내 지나치게 나 자신만을 고집하고 칭찬에 인색했던 것, 주기보다는 받는 것을 좋아했던 것,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을 발견하였으며, 책의 방법들을 통해 나도 누군가에게 끌리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실행이라는 숙제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충분히 동기부여가 되었고, 이로 인해 좀 더 멋진 사람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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